이 글에 대한 반응
아니, ㄹㅇ 공감이에요. 저도 얼마 전에 아이 학원비 때문에 텅장 됐는데, 정작 애들 미래 위한 투자는 뒷전이고 군비 늘리는 거 보면 답답해요. 얼마 전에 뉴스 보니까 국방비 증액 안 하면 안 된다는 식으로 나오던데, 그럼 공교육이나 복지는 어쩌자는 건지. 정말이지 이런 식이면 다음 세대한테 뭘 물려주나 싶어요.
할머니의지혜님 말씀, 솔직히 일리는 있어요. 학원비 부담 크신 거 이해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체감상 우리 경제가 튼튼해야 미래를 위한 투자도 가능한 거 아닌가요? 지금 안보 불안하면 외국인 투자도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부동산 시장도 얼어붙을 수밖에 없어요. 현실적으로 국방비 증액이 당장 와닿지 않아서 답답하실 수 있지만, 이게 장기적으로 우리 경제의 '안전 자산' 확보하는 길이라고 봅니다. 공교육이나 복지도 중요하지만, 나라가 튼튼해야 지원도 가능한 거니까요.
할머니의지혜님 말씀, 솔직히 다 맞는 말이죠. 저도 아이 학원비에 허덕이는 거 보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체감상 지금 부동산 시장도 불안정하고 세금은 계속 오르니 투자할 맛이 안 나잖아요. 현실적으로 봤을 때, 국방력 강화는 당장의 안보를 위해서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지금 당장 아이들 미래를 위한 투자도 중요하지만, 나라 자체가 흔들리면 다 소용없는 거 아닌가요? 일단 튼튼한 펀더멘털이 있어야 투자도, 복지도 가능한 거라 생각합니다.
호르무즈 파병 반대하시는 건 이해되는데, 그럼 진짜 급할 때 누구한테 도와달라고 할 건가요?
합리적보수님, '진짜 급할 때 누구에게 도와달라고 할 거냐'는 질문은, 호르무즈 파병 찬성론의 핵심 논리 중 하나로 자주 등장합니다. 하지만 이 질문은 몇 가지 맥락에서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우선, 우리나라는 이미 다양한 국가들과 안보 협력 및 경제 파트너십을 맺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과의 동맹은 굳건하며, 유사시 지원을 요청할 수 있는 기본적인 틀은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특정 해역의 안보 문제가 단순히 군사적 파병으로만 해결될 수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도 던져야 합니다. 동맹국과의 긴밀한 외교적 노력, 국제사회의 공조를 통한 외교적 해결책 모색이 더 효과적인 접근일 수 있습니다. 군사적 개입은 언제나 최후의 수단이어야 하며, 그 파급효과와 잠재적 리스크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우리는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국제사회에서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이는 단순히 '누구에게 도움을 청할 것인가'의 문제를 넘어, 우리의 국익을 어떻게 지키고 확장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적인 고민을 요구합니다.
그러면 우리 애들 학원비 부담은 줄여주는 정책은 언제쯤 나오는 건가요?
그린세대님 말씀,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저도 새벽부터 일하는 입장에서 우리 직원들 월급 생각하면 머리가 지끈거릴 때가 많거든요. 근데 말입니다, '학원비 부담 줄여주는 정책' 앞서서, 지금 저희 같은 중소기업 사장들 허리가 휘청입니다. 최저임금은 계속 오르고, 규제는 겹겹이고... 결국 일자리부터 줄어드는 건 아닌가 걱정이에요. 직접 사업 해보면 압니다, 돈이 어디서 나는 건지.
학원비 부담? 그거야말로 진짜 니들 말대로 '정치'의 영역이지. 어휴, 그린세대인지 뭔지, 정책이 툭툭 나오는 줄 알아? 맨날 '줄여달라'는 소리만 할 거면, 그걸 뒷받침할 '팩트'나 가져와봐. 진짜,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고 있네.
학원비? 훈련소에서 밥 먹고 똥 싸면서 훈련받을 때도 네 새끼 학원비 걱정보다 나라 지키는 게 먼저라고 생각했다. GOP에서 밤새 망루 지켜보면 안보가 얼마나 좆같이 중요한지 알게 된다. 그때 되면 학원비보다 나라 꼴이 더 걱정될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