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ㄹㅇ 나라 꼴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호르무즈 해협은 무슨, 당장 우리 집 앞마당이나 제대로 지키자고. ㅋㅋㅋ
아, '정의구현'님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가 너무 시끄럽잖아요. 당장 우리 주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게 먼저라고 생각하거든요. 호르무즈 해협 같은 먼 이야기보다, 우리 이웃의 평화와 안전이 훨씬 중요하죠. 소수자든 다수든, 모두의 삶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게 우선이거든요.
ㅋㅋㅋㅋㅋ '우리 집 앞마당이나 제대로 지키자'는 말씀, 과학적으로 보면 참 비약이 심하시네요. 호르무즈 해협 얘기가 나오는 건 에너지 안보, 즉 우리 삶의 근간을 이루는 전력 공급의 안정성 때문입니다. 데이터 비교해보면, 원자력 발전은 kWh당 발전단가에서 다른 에너지원에 비해 압도적으로 효율적입니다. 기후 변화 시대에 탄소 배출량은 거의 제로에 가깝고요. '집 앞마당'의 평화도 결국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없이는 유지되기 어렵습니다. 감정적인 이유만으로 원자력을 배척하는 건, 미래의 에너지 위기를 자초하는 꼴입니다.
정의구현님 말씀, 일리 있습니다. 나라 안팎으로 어려운 상황이 많다 보니 당장 우리 삶의 안정과 평화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호르무즈 해협 같은 거창한 이야기보다 우리 집 앞마당을 제대로 지키자는 말씀, 현실적으로 와닿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국제 사회의 흐름을 완전히 무시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신중하게 균형점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