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안정? 그걸 원한다고들 하시는데, 솔직히 그게 뭔지 좀 의문이거든요. 그냥 좀 더 나은 거, 구체적으로 바뀌는 걸 바라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얼마 전에 친구가 결혼한대서 좀 충격받았는데, 그 친구도 그냥 안정적인 삶을 원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진짜 안정만으로 다 되는 걸까요? 회사에서도 요즘 비전이 흔들리는 것 같아 좀 그런데, 이런 식으로 그냥 '괜찮아지겠지' 하고만 있으면 안 될 것 같아서요... 이건 그냥 차별이거든요. 인권은 보편적인 건데, 그걸 이렇게 무시해도 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