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공장 돌리는데, 요즘 인력 구하는 게 하늘의 별 따기야. 최저임금 올리니 젊은 애들은 앉아서 일하는 거 안 하려고 하고... 우리 직원들 월급 올려주려면 결국 단가 올려야 하는데, 거래처에선 그것도 쉽지 않다고 하고.
정부에서 정책 내놓는 거 보면 현장 상황을 진짜 모르는 것 같아. 규제는 계속 늘어나는데, 그걸 다 맞춰주려면 돈이 얼만데. 이러다 사업 접어야 하는 거 아닌가 몰라...
(와이프는 자꾸 낚시 가서 스트레스 풀라고 하는데, 낚시 가서도 요즘 경제 돌아가는 얘기만 들린다니까.)
진짜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