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변 보면 진짜 민심이 어떻다는 건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특히 여기 격전지 오면 더 그래요. 뭐, 일리 있는 말씀들도 많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좀 다른 그림일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에 집값 때문에 와이프랑 얘기 많이 했는데, 다들 그런 고민 하고 계시더라고요. (이게 다 내 얘기 같네) 그냥 다들 좀 지쳤다고 해야 할까요? 다들 감정보다는 먹고사는 문제에 더 신경 쓰는 것 같습니다. 이게 맞는 건지, 사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답답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