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화 예술계 보면 참 그렇거든요. 겉으로만 번지르르한 '쇼'만 남은 느낌이랄까... 저희 회사에서도 비전이 좀 흔들리는 것 같아 요즘 다들 얘기가 많은데, 그런 거랑 비슷한 건가 싶기도 하고요. 솔직히 말해서, 보여주기식 전시나 이벤트에만 열을 올리고 진짜 내용은 텅 비어버린 건 아닌지... 인권 얘기도 마찬가지거든요. 말만 앞세우고 실제로는 아무것도 안 바뀌는 것 같아서 답답할 때가 많아요. 이건 정말 차별이거든요. 진짜 문제는 해결 안 하고... 그냥 한숨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