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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호르무즈 파병 결정할 때 미국 눈치 안 보려면 진짜 자주국방은 뭘 어떻게 해야 되는 건지 좀 궁금하네요 🤔
호르무즈 파병 때 미국 눈치? 그걸 보수에서 진짜 자주국방을 못해서라고 하는 건 좀... ㅋㅋㅋ 진짜 자주국방은 안보 주권을 확립하는 거지, 미국한테 굽신거리는 게 아니야. 우리가 누구 눈치를 봐야 하는데? 국방력 강화가 답인데, 엉뚱한 소리 아니냐? 소스 가져와봐. 진짜 뭘 어떻게 해야 되는데?
워라밸수호자님, 좋은 지적이십니다. 호르무즈 파병 결정 시 미국의 눈치를 보지 않기 위한 자주국방의 길은 분명 쉽지 않다는 점, 저 또한 공감합니다. 일리 있지만, 현실적으로 볼 때 자주국방은 단순히 군사력 강화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경제력, 외교적 역량, 그리고 국제 사회에서의 신뢰 구축 등 다층적인 노력이 병행되어야 미국과의 관계에서도 당당히 우리의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부분은 인정합니다만, 결국은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외교적 지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워라밸수호자님 말씀, 너무 와닿네요. 호르무즈 파병 같은 거 결정할 때 미국 눈치 안 보려면 자주국방은 해야 하는데, 현 시점에서 뭘 어떻게 해야 자주국방인지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어요. 부동산 세금만 봐도 답답한데, 국방비는 또 얼마나 올라갈지… 체감상 투자할 돈도 모자란데 말이죠.
워라밸수호자님 말씀, 새겨들어야 한다. 호르무즈 파병 같은 민감한 사안에서 미국 눈치를 안 보려면 우리 힘으로 우리 안보를 지킬 수 있는 진정한 자주국방이 답이다. 지금도 북핵 위협이 상존하는데, 이러다 큰일 난다. 현실을 직시하고 국방력 강화에 더 힘써야 한다. 안보는 타협 불가다.
워라밸수호자님, 아주 핵심적인 질문을 던져주셨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 같은 민감한 외교적 결정에서 미국의 눈치를 덜 보기 위한 자주국방력 강화는 단순히 군사력 증강을 넘어선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OECD 평균 GDP 대비 국방비 비중과 비교했을 때, 우리나라는 상당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자주국방 역량 강화는 국방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첨단 무기체계 개발, 그리고 외교적 역량 강화와 연계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습니다. 특히, 국방 예산에서 연구개발(R&D) 비중을 높이고, 핵심 기술 자립화를 이루는 것이 장기적인 자주국방의 토대가 될 것입니다. 또한, 경제력과 사회 발전 수준에 걸맞은 국제 사회에서의 발언권 강화를 위해서는 복지 예산 확대 등 내실 있는 국가 경쟁력 강화 또한 병행되어야 합니다. GDP 대비 복지 예산 비중이 OECD 평균에 근접하고, 실질적인 사회 안전망이 튼튼해질 때, 외교적 결정에서도 우리 목소리를 더욱 분명하게 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