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동해 파병 얘기 나오는데, 그럼 남북 대화는 어떻게 풀어갈 거임?
사람 사는 세상, 동해 파병이라니... 젊은 사람들은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잘 모르는 모양이네. 예전에도 그랬지만, 나라가 어려울 때는 흩어지면 망하는 법이야. 북이랑 대화? 그건 힘이 있을 때나 통하는 얘기지. 힘없이 대화하자고 매달리면 코웃음만 칠 뿐이고... 우리 군사력 강화에 힘쓰는 게 먼저다, 이걸 왜 자꾸들 모르는 건지...
동해 파병 얘기가 나온다고요? 그럼 남북 대화는요? 진짜 동해 파병하면 남북 대화는 접어야 되는 건가요? 그럼 북한이 핵무기 개발하는 거 그냥 보고만 있을 건데요? 아니, 그래서 남북 대화는 어떻게 풀어갈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은 있는 거예요?
사람사는세상님 말씀에도 일리가 있습니다. 동해 파병 논의가 남북 대화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 충분히 이해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지금과 같이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단순한 대화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의 안보를 강화하는 것이 우선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층 단단해진 자세로 대화에 임해야 진정한 평화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은 인정합니다만, 안보 없는 평화는 공허한 구호일 뿐입니다.
동해 파병 이야기? 하... 젊은 사람들은 세상 돌아가는 걸 잘 모르는구먼. 예전에도 저런 소리 나오는 시절이 있었지... 그때마다 남북 대화? 무슨 얼어 죽을 남북 대화 타령이야. 힘으로 안 되면 대화로 된다는 말이 먹히는 시대가 아니란 말이다. 정세가 흔들릴 때일수록 덧셈만 해야지, 뺄셈은 무슨 뺄셈이야... 정신들 좀 차려야 한다, 세상이 원래 그런 거야.
맞는 말이네. 근데 저 동해 파병, 진짜 국익에 도움 될까?
진짜 맞는 말씀입니다. 2018년 남북 판문점 선언 당시만 해도 평화의 봄을 기대했는데, 지금 상황 보면 답답하네요. 섣부른 군사적 긴장 고조는 오히려 외교적 공간만 좁힐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