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가 이미 월급 반토막인데, 이제는 전쟁터까지 들여보내라고? 무슨 호르무즈 해협 파병이야. 내 보증금은 언제나 안전한 거야? 전세사기 뉴스 볼 때마다 치가 떨린다. 당장 나만 해도 등골 빠지게 일해서 월세 내기도 버거운데, 이 와중에 나라에서는 뭘 한다는 건지. 자주적 선택? 내 집 마련 꿈도 못 꾸는 마당에 무슨 자주야. 당장 우리 주거 문제부터 해결해달라고!
평화비둘기님 말씀, 저도 똑같이 느낍니다. 전세사기 피해만 봐도 서민들 지갑이 얼마나 텅텅 비었는지 엑셀 돌려보면 답 나오죠. 이런 상황에 굳이 호르무즈 파병이라니요? '상위 1%'는 이번에도 아무렇지 않겠지만, 서민 주거 문제 해결 의지 있다는 말은 솔직히 지니계수만 봐도 믿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