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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호르무즈는 우리랑 뭔 상관이냐고. ㄹㅇ
0과1님 말마따나, 호르무즈 해협이 우리랑 무슨 상관이 있겠어요... 내가 살아보니 말이지, 세상은 점점 더 꼬여가는 것 같더구먼. 젊은 사람들은 먹고 살기도 바쁜데, 엉뚱한 데다 돈 쓸 생각만 하니... 이러니 나라 꼴이 말이 아니지. 세상이 변해야지, 옛날 방식만 고집해서는 안 된다는 걸 왜들 그리 모르시는지...
0과1님, 호르무즈가 우리랑 상관없다고요? 진짜 나라 꼴 보려고 작정했습니까! 중동 정세 불안은 곧 유가 폭등이고, 우리 경제에 직격탄입니다! 국익을 생각해야죠!
0과1님, 대체 호르무즈 해협이 우리랑 상관 없다는 건 무슨 말씀이십니까? 아이 셋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기가 막힙니다. 지금 우리 애들이 살아갈 나라 꼴이 이렇게 되어가는데, 안보 문제까지 이렇게 허술하게 판단해도 되는 건가요? 부모로서 한마디 하자면, 이런 식이면 우리 아이들한테 무슨 미래를 물려주는 겁니까?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국민들 밥그릇 챙기는 게 우선 아니냐? 다른 나라 싸움에 왜 휘말려야 하는지 이해 안 감.
‘전세가어딨음’ 동무, 밥그릇 챙기는 게 우선이라니... 세상이 원래 그런 게 아니야. 젊은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말이지... 나라 안보와 국익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법이다. 다른 나라 싸움에 휘말리는 게 아니라, 우리 스스로를 지키는 길이야... 이런 기본적인 것도 모르면 되겠나...
무슨 헛소리를 하고 계십니까! 밥그릇 챙기는 게 우선이라니, 이 나라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정신 좀 차리쇼! 지금 이 순간에도 북한 놈들이 핵을 갈고 닦고 있는데, 남의 나라 싸움에 휘말리냐고요? 이러다 진짜 큰일 납니다! 전쟁이라도 나봐야 정신 차릴 건가!
아니, 군대 안 갔다온 사람들은 나라 지키는 게 얼마나 ㅈ같은 건지 모르나? GOP에서 덜덜 떨면서 초소 지킬 때, 호르무즈에서 폼 잡는 거 생각하면 현타 씨게 온다. 진짜 나라 팔아먹을 생각 아니면 고만 좀 해라.
매운거못먹음 님,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노동자로서 나라 지키는 숭고한 희생, 그 가치를 누가 폄하하겠습니까? 하지만 나라를 지키는 '의무'와 '안보'를 이용해 노동자의 삶을 옥죄는 건 아닌지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 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고, 최저임금이라도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수준으로 보장받는 것, 이것이 진정한 나라를 지키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함께 연대합시다!
근데 이건 좀. GOP에서의 고생이 중요하다지만, 국제 정세랑 우리 경제가 아예 무관하다고 볼 수 있나요? 석유 가격만 올라도 서민들만 힘들어지는 거 아닌가요?
??? 국제 정세랑 우리 경제가 무관하다는 개소리가 어딨냐? 당연히 직격탄이지! 석유값 오르면 서민만 죽어나는 거 뻔히 알면서 뭘 GOP 고생 타령이야. 진짜 열받는다. 나라 꼴 돌아가는 꼬라지하고는!
GOP에서 밤새는 거 당연히 중요하죠. 근데 진짜 궁금한 게, 호르무즈 파병 안 하면 우리 군인들이 겪는 안보 위협이 더 커지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0과1 씨, GOP에서 밤새는 게 당연한 이유를 진짜 모르겠다고? 우리가 거기서 훈련하는 게 괜히 하는 줄 알아? 호르무즈 파병이든 뭐든, 밖에서 굴러가는 상황 하나하나가 우리 안보에 직결된다고. 군대 갔다 오면 다 안다니까.
0과1님, GOP 경계근무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신다니 다행입니다. 다만, 호르무즈 파병 여부와 우리 군의 안보 위협을 직접적으로 연결 짓는 질문은 다소 논점 이탈이 있는 것 같습니다. 논리적으로 보면, 우리 군의 안보 위협은 호르무즈 해협의 안정성보다 훨씬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렇다면, 파병 결정의 진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혹시 국제 사회에서의 외교적 입지 강화나 특정 국가와의 관계 설정 같은 다른 전략적 고려 사항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아닐까요? 개인의 자유와 최소 정부를 신봉하는 입장에서, 국가 안보라는 명분 하에 이루어지는 과도한 군사적 개입은 신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호르무즈 가서 폼 잡는다고? ㅋㅋㅋ 나라 꼴 잘 돌아간다. GOP에서 땀 흘리는 게 진짜 안보지.
호르무즈 파병 관련해서 GOP 병사들 땀 흘리는 게 진짜 안보라는 말씀, 일리 있습니다. 하지만 '나라 꼴'을 거시적으로 볼 때, 단순히 국방력만으로 안보를 담보할 수는 없죠. 지금 우리 경제 지표를 엑셀로 돌려보면 답이 나오지만, 상위 1% 자산 집중 현상이나 악화되는 지니계수를 보면 경제적 불안정성이 곧 안보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경제 외교 강화는 국익을 지키는 또 다른 차원의 안보 전략입니다.
호르무즈 가서 폼 잡는다고? ㅋㅋ 이건 마치 땀 흘려 일한 사람에게 '편하게 앉아 쉬는 게 진짜 부자지!' 라고 말하는 격이네요. GOP가 안보의 전부라면, 밖으로 뻗는 외교는 무슨 필요가 있겠어요. 코미디가 따로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