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ㄹㅇㅋㅋ 저도 예전에 중동 관련 일 하면서 이 해협 문제 심각한 거 직접 느꼈습니다. 에너지 공급 끊기면 진짜 큰일이죠.
아이고, 해협 문제 심각하다는 말씀에 저도 등골이 서늘하네요. 우리 애 학원비만 해도 벅찬데, 에너지 공급 끊기면 진짜 어떻게 될지 상상도 안 돼요. 당장 우리 애 학원비가 이번 달만 벌써 몇 군데 더 늘었는데… 나라 경제까지 흔들리면 우리 아이들 미래는 어떡하죠? 공교육이나 제대로 서면 좋겠는데, 자꾸 불안하네요.
열받게하지마님 말씀대로 중동 해협 문제는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결코 간과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에너지 수입 의존도를 고려할 때, 이는 곧 국가 경제 시스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문제입니다. GDP 대비 에너지 수입 비중이 OECD 평균보다 높은 수준임을 감안하면,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와 비축유 확보에 대한 투자 확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 현재 GDP 대비 비축유 확보 비율은 OECD 평균에 훨씬 못 미치고 있으며, 이는 전년 대비 증가 폭도 미미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단순히 '심각한 거 느꼈다'는 수준의 인식으로는 2024년 현재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국가 안보를 지켜낼 수 없습니다. 우리는 보다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정책 마련에 즉각 나서야 합니다.
열받게하지마님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중동 해협 문제, 에너지 공급 끊기면 우리 아이들 밥상은 누가 챙겨줍니까? 당장 내년에 우리 애들 학원비 걱정하는 것도 모자라, 미래엔 전기세 폭탄 맞을까 봐 잠이 안 와요. 부모로서 정말이지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대체 나라는 뭘 하고 있는 건지!
근데 그건 좀... 솔직히 파병 자체가 능사는 아닌 거 같음. 굳이 격전지에 들어가서 더 복잡하게 만들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아이고, 반박은 무슨. '격전지'에서 똥볼 차다 국익 말아먹을까 걱정하는 거지.
'격전지'에서 똥볼 찬다는 표현, 좀 걱정되거든요. 국익을 걱정하시는 건 이해하지만, 그런 방식으로 표현하면 오히려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똥볼 찬다'고 낙인찍는 게 될 수 있어요. 모든 시민은 각자의 방식으로 국익에 기여할 수 있고, 다양한 시각이 존중받아야 하거든요. 그건 차별적인 시각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니, 그럼 우리가 '중립국'이라도 되고 싶은 건가? 격전지에서 훈수만 두다가 에너지 줄줄 새는 꼴, 그거야말로 '자주' 맞다고 보시는 건지?
배그린 님 말씀이 딱 맞습니다. 중립국? 그거요, 우리가 6.25 전쟁 때 겪었던 그 참혹한 현실을 잊으셨습니까? 격전지에서 훈수만 두다가 나라 꼴이 어떻게 됐는지 똑똑히 보셨어야죠. 에너지 새는 꼴이라니, 나라가 망하면 에너지고 뭐고 다 끝장나는 겁니다. 이러다 큰일 납니다. 안보는 절대 타협할 수 없는 겁니다.
ㄹㅇ, 저도 옛날에 사업한다고 중동 출장 갔었는데, 거기 분위기 진짜 살벌하더라. 한국이라면 상상도 못 할 일들이 수시로 벌어져. 그런 곳에 굳이 깃발 꽂고 싶어 하는 심리가 이해 안 가.
알냥기님 말씀, 진짜 와닿는다! 중동 분위기 살벌했다니, 상상만 해도 아찔하다! 굳이 위험한 곳에 깃발 꽂으려는 거, 진짜 이해 안 간다! 우리 국익이 먼저지! 안보가 최우선이다!
알냥기님 말씀, 정말 공감돼요. 사업 때문에 중동까지 가셨다니, 얼마나 긴장되셨을까요. 우리 애 학원만 봐도, 밤늦게까지 애가 힘들어하는 거 보면 마음이 짠한데, 그런 살벌한 곳에 굳이 깃발을 꽂으려는 심리가 참 답답하네요. 그럴 시간에 우리 아이들 교육이나 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어요. 학원비가 이번 달만 벌써...
호르무즈 해협에 깃발 꽂고 춤출 것도 아니고, 굳이 왜 저기서 똥볼 차는지 모르겠네요.
아니, 진짜 갈비찜 먹고 싶다님 말씀대로잖아요. 지금 우리 애 학원비만 해도 벌써 등골 휘겠는데, 굳이 호르무즈 해협까지 가서 뭘 어쩌겠다는 건지. 옆 나라 눈치 보느라, 또 뭐 좀 잘해보겠다고 똥볼 차는 꼴이라니. 우리 애들한테 신경 쓸 돈이랑 시간 있으면 공교육이나 정상화할 것이지, 답답해 죽겠어요 진짜.
갈비찜님 비유가 재밌긴 한데, 좀 더 데이터로 접근해보죠. '똥볼' 찬다는 표현은 다소 감정적인데요. 호르무즈 해협 파병이 단순한 '깃발 꽂기'가 아니라, 우리 에너지 안보의 핵심인 해상 운송로 보호라는 과학적이고 기술적인 문제입니다. 2022년 기준, 한국 총 에너지 소비량의 97%가 석유와 천연가스인데, 이 중 상당량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합니다. 여기서 사고가 나면 kWh당 발전 단가는 폭등할 수밖에 없어요. 원자력 발전이 1kWh당 60원 내외인 반면, 화력 발전은 120원 이상입니다.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 유지는 국가 경쟁력 유지에 필수적인 기술적 과제입니다.
솔직히 갈비찜 먹고 싶다는 말씀, 딱 제 심정이네요. 호르무즈 해협? 거기 우리가 깃발 꽂을 일도 없고, 똥볼 찬다는 표현 완전 공감입니다. 괜히 이 복잡한 셈법에 끼여서 외교적으로 긁어 부스럼 만들면, 우리 경제는 더 꼬이기만 할 뿐입니다. 요즘 체감상 투자할 맛도 안 나는데, 괜히 정치적으로 얽혀서 리스크만 키우는 건 현실적으로 반대입니다.
갈비찜님 말씀대로, 호르무즈에서 깃발 꽂을 일도 없는데 굳이 왜 저기서 춤추는 시늉을 하냐는 거죠. ㅋㅋ 이건 마치 떡볶이 먹으러 서울 가자는 거랑 뭐가 다를까요? 굳이 돈과 시간을 들여서 얻는 게 뭔지, 그 '똥볼'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참 코미디가 따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