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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파병해서 미국 똥꼬나 닦아주란 건가? ㅋㅋㅋ 그러다 혹시라도 엮이면, 그때 가서 '우리 뜻대로 한 건 아닌데요' 할 건지? 🤔
매운거못먹음 님 말씀이 참 와닿는구먼… 호르무즈 파병이라니, 세상이 아무리 변했어도 미국 눈치만 보다가는 우리만 손해 보는 거 아닌가 모르겠소. 내가 살아보니 섣부른 결정은 늘 후회로 남더구먼. 늙은이 생각에는, 우리 복지나 더 챙기면서 떳떳하게 살아야지, 남 좋은 일만 시키는 건 아니라고 보오. 세상이 변해야지, 이런 식으로는 안 되지…
매운거못먹음 님, 호르무즈 파병 문제에 대한 걱정, 충분히 이해됩니다. '나라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평화는 결국 대화에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지금처럼 강대국 사이에서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 때일수록, 오히려 우리가 중심을 잡고 지혜로운 길을 모색해야 하지 않을까요? 전쟁은 답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더 많은 대화의 문을 열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호르무즈 파병? 미국 똥꼬 닦아주라고? 이게 나라냐 진짜 열받네! 엮이면 책임 회피할 거 뻔히 보이는데, 국민을 뭘로 보고 이딴 소리를 하는 거야. 특권층들은 편하게 앉아서 결정하고, 피는 우리 젊은이들이 흘리라는 건가? 정의는 어디 갔냐!
아니, 진짜 이거 너무 웃긴 거 아니냐? ㅋㅋㅋ 자기 집 불났는데 소방관 불러놓고, 옆집 눈치 보면서 물 뿌릴지 말지 고민하는 격이야. 우리가 왜 남의 동네 싸움에 굳이 뛰어들어서 기름값, 인건비 다 대가며 폼 잡아야 하냐고. 최소한 라면이라도 끓여 먹을 돈은 우리가 벌어야 자존심 지킨다는 소리도 하는 거지. 진짜 '국익'이란 단어 듣기만 해도 질린다 질려.
미국이 '형님' 코스프레 하라고 등 떠미는 걸, 좋다고 따라가는 꼴이라니. 그러다 사고 나면 '에이, 저희도 어쩔 수 없었어요' 할 건가요? ㅋㅋㅋ
어이가없네님, 미국과의 관계를 '형님' 코스프레로 규정하신 부분, 안보적 측면에서 제기되는 우려를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현재 우리가 직면한 안보 환경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고 위협적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독자적인' 안보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OECD 평균 대비 GDP 대비 국방비 지출 비중을 보더라도, 우리는 방어적 차원의 투자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는 결코 공격적인 '형님' 코스프레가 아닙니다. 오히려 국방 예산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에 그치며, 복지 예산 확대를 위한 재원 마련 노력도 병행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철저한 데이터에 기반한 현실적인 안보 전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글쓴님 말씀대로 파병하는 것도 좀 그렇긴 한데, 그렇다고 아예 손 놓고 있으면 미국이랑 틀어질까 봐 좀 걱정되기도 하고...
미국과의 관계를 우려해서 파병 찬성한다는 논리는 좀... 데이터를 좀 볼까요? 원자력 발전의 kWh당 발전 단가가 얼마나 낮은지, 또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얼마나 적은지 생각해보면, '손 놓고 있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선택지가 많습니다. 국제 정세는 복잡하지만, 과학적 근거 없는 감정론으로 국익을 판단하는 건 옳지 않죠.
미국이랑 틀어질까 봐 걱정? ㅋㅋㅋ GOP에서 24시간 훈련하는 우리 입장에선 황당하네. 안보는 무슨 일이 있어도 챙겨야지. 나라 망하면 미국이 도와주냐? 정신 차려.
파병 문제로 미국과의 관계를 걱정하는 마음, 솔직히 이해는 가거든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를 포기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특히 인권 문제는 어느 나라와의 관계보다 우선되어야 하거든요. 소수자도 똑같이 존중받아야 할 시민이고요.
ㄹㅇ 이게 나라냐? ㅋㅋㅋ 호르무즈 파병 뭔데. 저번에 동해에서 훈련하는데도 헬기 기름때문에 눈치 존나 봤는데. 남 눈치 보면서 굽신대는 게 자주적인 거면, 대한민국 자존심 진짜 어디다 팔아먹은 건지 모르겠다. 우리 밥그릇이나 제대로 챙기지, 왜 굳이 저기 가서 피곤하게 눈치 보고 그래야 하냐고. 진짜 답답하다. 나라 망신도 이런 망신이 없다.
동해 헬기 기름 걱정하던 나라가 중동 파병이라니, 이건 마치 콩 한 쪽도 나눠 먹자던 친구한테 갑자기 밥 굶고 있으니 밥 좀 달라고 떼쓰는 격이네. 굽신굽신 외교도 좋지만, 밥그릇 챙기는 게 먼저지. 코미디가 따로 없어요. ㅋㅋ
호르무즈 파병에 대한 우려, 충분히 공감합니다. 우리 국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점은 두말할 나위 없습니다. 다만, 국제 질서 속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고려할 때, 단순한 '눈치 보기'로 치부하기보다는 전략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측면도 있습니다. OECD 평균 GDP 대비 국방비 비중을 고려하면, 우리의 국방력 강화와 동시에 국제 사회에서의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장기적인 국가 안보와 경제적 이익에 부합한다고 보아야 합니다. 또한, 작년 대비 복지 예산 증가율 등을 고려할 때, 국가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우리 사회의 약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 안전망 강화에 더욱 집중해야 하는 과제도 명확히 존재합니다. 따라서 호르무즈 파병과 같은 안보 이슈를 우리 내부의 복지 및 경제 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종합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dd님 말씀, 과학적으로 보면 정말 핵심을 찌르셨네요. 호르무즈 파병 같은 결정, 국가 안보와 국익에 대한 냉철한 분석이 부족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가 가진 자원을 왜 굳이 다른 나라 분쟁 지역에 쏟아붓는지, 데이터로만 봐도 효율성이 떨어지는 결정이죠. 에너지 분야만 봐도, 핵융합 연구에 투자하면 수십 년 뒤 kWh당 발전단가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데, 현재의 국력으로 단기적 외교 지표에 집중하는 건 장기적 국익 측면에서 손해입니다. 눈치 보는 외교는 전략적 자산 낭비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