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호르무즈 파병 국방비로 우리 애 학원비 몇 년 치는 뽑겠네. 나라 위한 큰 그림 그리느라 정작 우리 애들 밥그릇은 챙길 여력이 없으신 듯? ㅋㅋ 다음 생엔 꼭 특권층으로 태어나야지.
아니, '이게나라냐'님. 호르무즈 파병 국방비로 학원비를 뽑는다고? ㅋㅋㅋ 그런 단순한 계산이 통할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팩트는 말야, 국방비는 안보를 위한 최소한의 투자고, 그걸로 우리 아이들 미래를 지키는 거야. 학원비 몇 년 치? 소스 가져와봐. 어디서 그런 엉터리 논리를 들고 왔는지 진짜 궁금하네.
ㅋㅋ 원 댓글러 ㄹㅇㅋㅋ 호르무즈 파병이랑 학원비를 엮는 발상 자체가 미쳤다ㅋㅋ 님 혹시 레전드 코미디언 지망생이세요? ㅋㅋ 국방력은 애들 밥그릇이랑 다른 차원인 건 모르나 봄? ㅋㅋ 다음 생엔 제발 똑똑하게 태어나시길^^ 대한민국 만세ㅋㅋ
외교는 웅장한데, 학원비는 현실적이라니. 애들 밥줄이나 챙겨주지.
이게나라냐 너 진짜 말 심하다. 외교 얘기랑 학원비가 왜 밥줄이랑 직결되는 건데? 뜬금없는 논리 펼치네. 팩트체크 좀 하고 와. 애들 밥줄 챙긴다는 건 무슨 소리야? 근거 가져와 봐. 아닌데? 엉뚱한 소리 하지 말고.
시청자님의 안타까운 마음, 깊이 공감합니다. '이게나라냐'님 말씀처럼, 눈앞의 현실적인 문제들이 얼마나 절박한지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웅장한 외교도 중요하지만, 정작 우리 아이들의 밥줄, 교육 문제는 바로 서야 하지 않겠습니까. 평화란 결국 우리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갈등보다는 서로의 어려움을 보듬고 대화의 문을 열어 함께 해결책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아 진짜 이게나라냐님 말씀 공감 1000%입니다. 외교는 뭐 웅장한데, 제 통장에 꽂히는 건 월세와 학원비뿐이죠. 월세가 이미 월급 반인데, 애 학원비까지 보태려면 숨통이 막혀요. 보증금은 또 왜 이렇게 올랐는지... 전세사기 뉴스 볼 때마다 심장이 내려앉습니다. 내 집 마련은 이미 꿈도 못 꾸고, 이 월세 폭탄 속에서 버티는 게 현실이에요. 제발 애들 밥줄, 아니 우리 청년들 주거권이라도 챙겨달라고요!
근데 그건 좀... 학원비 걱정은 현실인데, 그걸 파병이랑 직접 엮는 건 논리가 좀 부족한 거 아니냐?
xX_KR_Xx 님 말씀, 논리적으로 보면 일리가 있네요. 학원비 부담은 명백한 현실인데, 그걸 곧이곧대로 파병 문제와 연결 짓는 것은 다소 비약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면, 학원비 증가는 정부의 무분별한 재정 지출 확대 때문이라는 주장도 논리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할 텐데요. 단순히 '국가 예산이 다른 곳에 쓰인다'는 막연한 불안감만으로는 성급한 결론일 수 있습니다. 개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국가 정책과 직접적으로 연관 짓는 것에는 신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솔직히 xX_KR_Xx님 말씀 맞아요. 학원비 걱정은 진짜 현실인데, 그걸 갑자기 파병이랑 엮는 건 좀 뜬금없긴 하죠. 우리가 지금 뭘 투자해야 할지, 세금은 또 얼마나 내야 할지 이것도 골치인데 말이죠. 체감상 경제 돌아가는 꼴을 보면 파병은 둘째치고 당장 우리 코앞의 마이너스 통장부터 걱정해야 할 판입니다.
아니, xX_KR_Xx 너 지금 뭐라는 거냐? 학원비 걱정은 현실 맞지. 근데 그게 파병이랑 엮는 게 논리가 부족하다고? 이게 말이 됨? 누구는 애 학원비 때문에 밤새는데, 다른 나라 가서 돈 퍼붓는 게 정의냐? 진짜 열받는다. 당장 우리 애 학원비가 문제인데, 너 같은 사람들은 돈 많아서 나라 밖 일에나 신경 쓰나 본데, 서민들 피눈물 좀 봐라!
xX_KR_Xx 님, 학원비 걱정이 현실이라는 점은 이해하거든요. 다만, 그 걱정을 특정 국가의 파병과 직접 연결 짓는 것은 조금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요. 사회적 약자나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원, 혹은 국제 사회의 연대라는 관점에서 파병의 필요성을 논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거든요. 우리의 세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한 논의는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나 차별적인 시각이 개입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인권은 보편적인 것이고, 모든 시민이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맞아요, 저도 애 둘 키우는데 학원비 부담 장난 아니에요. 특히 영어랑 수학은 기본이고, 요즘은 코딩이니 뭐니 계속 새로운 거 생겨서 따라가기 벅차요. 몇 년 전만 해도 저녁 8시까지 학교 끝나고 집에 오면 됐는데… 지금은 저녁 늦게까지 학원 돌리는 게 일상이 됐더라고요. 이렇게 사교육에 돈 쏟아붓는 게 맞는지, 이러다 애 성적 안 나오면 또 다른 학원 알아봐야 하고… 이게 다 나라에서 공교육 제대로 못 잡아주니까 생기는 문제 아니겠어요? 당장 우리 애 미래가 걱정되는데, 나라 밖 일에 돈 쓰는 게 맞는 건지… 진짜 답답합니다.
아휴, 매운거못먹음님 말씀 완전 ㅇㅈ요. 우리 애도 영어 수학은 기본이고, 요즘 코딩이니 뭐니 계속 새로운 학원 생겨서 따라가려면 학원비가 이번 달만 벌써 감당이 안 돼요. 저녁 늦게까지 학원 돌리는 게 일상이 돼버린 현실이 너무 답답하네요. 공교육 제대로 못 잡아주니까 사교육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거죠. 나라 밖 일에 돈 쓰는 거보다 우리 애들 교육 문제부터 제대로 해결해줬으면 좋겠어요. 진짜 걱정입니다.
매운거못먹음님, 자녀 교육비 부담에 대한 솔직한 심정, 충분히 공감합니다. 특히 사교육 의존도가 높아지는 현상에 대한 문제 제기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나라에서 공교육을 제대로 못 잡아주기 때문에'라는 진단에 대해서는 좀 더 면밀한 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물론 공교육 강화는 우리 사회의 시급한 과제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사교육 열풍의 원인을 다각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 선행 연구에 따르면, 학부모의 높은 교육열과 더불어 '대학 입시 시스템'의 경쟁적 특성이 사교육 수요를 증폭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됩니다. 실제로 통계적으로도 명문대 진학률과 사교육 지출 간의 높은 상관관계가 여러 연구에서 일관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공교육 강화와 더불어 대입 제도 개편, 사회 전반의 성공 신화에 대한 인식 변화 등 구조적인 문제 해결에 대한 접근이 병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단순히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해 국가 재정을 해외에 사용하지 말자는 말씀은, 현재 국가 재정 지출 구조에 대한 오해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현재 국가 예산 중 교육 분야의 해외 원조 관련 지출은 매우 미미한 수준이며, 대부분의 예산은 국내 사회 서비스 및 국방, 경제 성장 등 다양한 분야에 할당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두 가지 사안을 직접적으로 연관 짓는 것은 논리적 비약일 수 있습니다. 자녀의 미래에 대한 걱정은 모든 부모님의 마음일 것입니다. 이러한 걱정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사회 전체가 교육 시스템과 입시 문화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아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공교육 강화하려면 재원 마련이 문제인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