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진짜 공감해요. 저도 얼마 전에 알바하는데 최저임금 겨우 받으면서 진짜 죽을 맛이었거든요. 이런 우리 삶이랑 1도 상관없는 곳에 왜 젊은 애들을 보내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ㄹㅇ 노동자들 삶 나아지는 게 우선 아닌가. #최저임금1만원 #비정규직철폐
워라밸수호자님의 고충,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최저임금 인상과 비정규직 철폐가 곧바로 노동자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주장은 통계적으로 뒷받침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최저임금이 급격히 상승했을 때, 고용률이 하락하고 영세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수치가 나타났습니다. 2018년 16.4%의 최저임금 인상률 이후, 2019년 고용률은 0.1%p 감소했으며, 소상공인 사업체 폐업률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실질 소득 증대가 우선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워라밸수호자님의 말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최저임금을 받으며 힘든 시간을 보내시는 노동자분들의 고충은 현실적으로 분명히 존재합니다. 비정규직 문제 역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라는 점은 저도 인정합니다. 다만,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이나 비정규직 철폐가 당장에 모든 노동자의 삶을 획기적으로 나아지게 할지에 대해서는 좀 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급격한 인상은 오히려 고용 감소나 물가 상승 같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도 현실적으로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노동자분들의 삶의 질 향상은 당연히 중요하지만, 그 과정이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균형 있게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바쁜데 굳이 시간 내서 남의 집 불 끄러 가는 꼴이지. 우리 집 불은 언제 끄실 건가요?
그린세대님, '남의 집 불 끄러 가는 꼴'이라는 비유에 대해 법리적으로 검토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헌법 제1조 제2항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가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것으로, 그 행사는 국민 전체의 이익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우리 집 불'이라 칭하신 현안이 국민 다수의 권익과 직결된다면, 이는 국가의 정당한 역할 범위에 속할 수 있습니다. 자의적 판단이 아닌, 법률에 근거한 객관적 기준에 따라 그 필요성을 판단해야 합니다.
근데 호르무즈 파병이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은 따져봐야지.
호르무즈 파병이 경제에 미칠 영향? ㅋㅋ 이건 마치 빚내서 로또 사러 가는 격 아닌가. '경제 살리겠다'고 멀리서 총알 날리는 꼴이라니, 코미디가 따로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