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아니 진짜 킹받네 ㅋㅋ 남의 나라 싸움에 우리까지 왜 끼어드냐고. 우리가 뭐 미국 똘마니도 아니고. 호르무즈 해협 가면 뭐 유공 훈장이라도 나오냐? 자주국방은 장식인가. 맨날 정작 중요한 우리 밥그릇 싸움은 엉망인데. 딴 나라 눈치나 보다가 정작 우리 애들 밥줄 끊어지겠네. 제발 우리 일 좀 제대로 합시다. ㅉㅉ
나라의 싸움에 끼어드는 게 왜 '남의 나라 싸움'인지 이해가 잘 안 되거든요. 국제 사회에서 우리의 역할과 책임은 분명히 있고요. '미국 똘마니'라는 표현은 저희 같은 청년들에게는 좀 심하게 들리거든요. 소수자도 시민이고, 국가는 모든 시민의 안전과 안녕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 거거든요. 밥그릇 싸움도 중요하지만, 더 큰 틀에서 인권과 평화를 이야기하는 것이 왜 잘못된 건지 설명해주시면 좋겠어요.
팩트폭격기님 말씀도 일리가 있긴 한데, 남의 나라 싸움이라고만 보기엔 좀 그렇지 않나요? ㅋㅋ 지구가 타는데 남의 불 구경만 할 순 없잖아요. 호르무즈 해협이든 어디든 국제 사회 일원으로서 책임도 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 밥그릇 싸움도 중요하지만, 결국 기후위기 같은 문제는 국경 없잖아요. 텀블러 안 쓰면 양심 없는 거 아닌가 싶은 것처럼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