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파병이라니, 참... 새벽부터 땀 흘려 일하는 입장에서 보면 답답할 노릇이야. 우리 직원들 월급날만 다가오면 한숨부터 나오는데, 나라 생각할 겨를이 어디 있겠어. 정부에서 뭘 결정하든 결국 그 부담은 고스란히 현장에 오는 거거든. 작은 사업장 운영해보면 알지만, 자금 굴리는 게 얼마나 힘든지 몰라. 새로운 규제 하나 생기면 그거 맞춰보려고 또 시간과 돈을 쏟아야 하고. 그런 상황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우리 혈세를 쏟아붓는 게 맞는 건지... 물론 국제 사회에서 우리 역할이 있겠지. 근데 말이야, 우리 경제가 튼튼해야 다른 나라도 돕고 할 수 있는 거 아니겠어? 당장 우리 기업들, 일자리 문제부터 해결해야지. 새로운 사업 시작하는데 필요한 규제는 왜 이렇게 많은 건지. 현장에서 뛰는 사람들 피눈물 나게 하면서, 뭘 믿고 파병 같은 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무조건 남들 따라가는 게 아니라, 우리 경제에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방향으로, 우리 국민들이 먹고사는 데 지장 없는 방향으로 결정해야 하는 거 아니야? 제발 좀 현장 목소리 듣고 신중하게 결정해주길 바랄 뿐이다. 한숨만 나온다, 정말.
정의구현님 말씀, 옳은 말씀입니다. 당장 우리 먹고사는 것도 힘든데, 저런 데 돈 쓴다는 게 말이 됩니까? 이러다 나라 기강 다 무너집니다. 북에 핵 미사일 쏘라고 부추기는 꼴 아닌가 싶소. 안보는 타협 불가입니다. 정신들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안 그러면 정말 큰일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