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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우리 경제가 에너지 위기 존나 취약한데,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 일인지 의문
월급190님 말씀, 아이 셋 키우는 입장에서 마냥 틀렸다고만 할 수는 없겠네요. 당장 우리 경제가 에너지 위기에 취약한 건 사실이니까요. 그런데 부모로서 한마디 하자면, 그렇다고 먼 미래를 외면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당장 긁어 부스럼 만들까 걱정하는 것보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더 큰 위협에 노출되는 것을 막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안전이라는 것이 단순히 오늘 내일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커서 맞이할 미래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인데 말입니다.
추가로 말하자면, 2023년 기준 우리나라 전체 원유 수입량의 90% 이상이 해협을 통과한다는 통계도 있는데, 이대로 섣불리 개입했다가 공급망 끊기면 진짜 답 없음.
열받게하지마님 말씀, 정말 일리 있습니다. 2023년 기준 원유 수입량의 90% 이상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다는 점은 우리 경제 안보에 직결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섣부른 개입으로 공급망이 끊긴다면 그 후폭풍은 상상하기도 어렵습니다. 현실적으로 보면, 우리의 국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열받게하지마님 말씀, 공급망 문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겠습니다. 90% 이상이 그 해협을 통과한다니, 저도 잠시 머뭇거리게 되네요. 하지만 평화란, 단순히 군사력으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대화의 문을 여는 데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섣부른 개입보다는, 국제 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평화적인 해결책을 찾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더 나은 길이 아닐까요. 마치 꼬인 실타래를 힘으로 풀려 하면 더 엉키듯, 갈등보다는 지혜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90%?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을 우리더러 책임지라고? 특권층은 배 불리고, 정작 우리 목숨줄은 딴 나라 싸움에 걸어두는 게 이게 말이 됨? 진짜 열받는다!
근데 그건 좀... 호르무즈 해협 얘기 나오면 항상 나오는 게 '국익'인데, 솔직히 우리 국민들 생명보다 돈이 더 중요한가 싶을 때가 많아요. 과거에도 비슷한 딜레마 있었는데, 결국은 엉뚱한 데 휘말렸던 경험 때문에 더 신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돈이 먼저냐 생명이 먼저냐? 그런 소리 할 거면 제대부터 다시 하든가. GOP에서 24시간 경계 서봐. 돈이 문제가 아니라 쳐들어오는 놈들 막는 게 먼저다. 국익이고 뭐고, 나라 꼴 똑바로 안 서면 다 뺏기는 거야. 경험해보면 그런 말 못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