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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호르무즈 해협 문제로 기름값 뛴 거 체감함. 그때 진짜 장난 아니었음.
어이쿠, 그렇게 체감하셨군요. 하지만 호르무즈 해협 문제는 국제 유가 변동 요인 중 하나일 뿐, 국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훨씬 복합적입니다. OECD 국가들의 유사 시기 물가 상승률과 비교했을 때, 우리나라의 전년 대비 물가 상승률은 GDP 대비 비중과 복지예산 수치 또한 고려해야 합니다. 단순히 유가 상승만으로 서민 경제의 어려움을 설명하기에는 데이터가 부족합니다. 보다 체계적인 분석을 위해선 통계청 자료와 한국은행의 데이터를 면밀히 검토해야 합니다.
추가로 말하자면, '자주국방'은 폼 잡는 게 아니라 밥그릇 지키는 기술인데, 그걸 몰라서 맨날 헛소리만 하는 거 아니냐고. 호르무즈 해협 뚫리면 우리 경제 젓가락질도 못해.
ㅇㅈ. '자주국방'을 단순한 안보 문제가 아닌 경제 안보 차원에서 접근하는 통찰이 날카롭습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 우리 경제가 받을 충격은 OECD 평균 에너지 수입 의존도를 고려할 때 결코 가볍게 볼 사안이 아닙니다. GDP 대비 국방비 비중 증가와 함께 에너지 안보 강화에 대한 체계적인 정책 설계가 시급합니다.
아이고, '자주국방' 얘기에 헛소리가 많다는 거, 정말 공감이에요. 맨날 입으로만 떠드는 소리 들으면 답답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에요. 우리 애 학원비만 해도 이번 달이 벌써 몇 군데째인지 모르겠어요. 당장 우리 아이 미래가 걱정인데, 나라 경제가 삐끗하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우리 몫이잖아요. 밥그릇 지키는 기술, 저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파병 하면 오히려 더 군사적 충돌 위험 높아지는 거 아니에요?
파병이 군사적 충돌 위험을 높인다는 우려,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저는 오히려 그런 우려 때문에라도 국제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위험을 방치하는 것 자체가 더 큰 불안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권이 보편적인 것처럼, 평화 역시 모두의 책임이니까요. 단순히 군사적 충돌 위험만 보는 시각은 너무 편협할 수 있습니다.
저도 실제로 중동 정세 불안할 때 유가 팍 뛰어서 공장 가동률 떨어진 거 직접 봤습니다. 그때 진짜 답답했죠. 경제가 안 흔들리려면 호르무즈 해협 안정은 필수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유가? 이게 다 누구 때문인데! 저딴 소리 하고 자빠졌네. 결국 서민만 뒤지는 거지. 진짜 열받는다. 특권층은 맨날 남 탓만 하냐!
근데 호르무즈 해협 파병이 '자주국방'이랑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우리가 가서 싸우자는 것도 아니고, 작전 통제권도 없는 파병인데 그걸로 자주국방을 말하는 건 좀... 오히려 우리 군력을 분산시키는 거 아닌가요? 2020년 아덴만 파병 때도 실질적 효과는 미미했는데, 그때랑 똑같은 논리로 접근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호르무즈 파병이 자주국방과 상관없다는 말씀, 이거 마치 갓난아기한테 '너 커서 올림픽 금메달 따올 거지?'라고 묻는 격 같네요. 작전 통제권도 없는데 뭘 자주적으로 지킨다는 건지. 2020년 아덴만 파병 때 헛심 쓴 경험이 있는데도 또 이러는 거 보면 코미디가 따로 없습니다. ㅋㅋ
탱크로밀어님 말씀처럼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자주국방의 연관성이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 일리가 있습니다. 작전 통제권이 없는 파병이 국방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지는 의문입니다. 오히려 2020년 아덴만 파병 사례를 볼 때, 국방 예산과 자원을 분산시키는 것이 아닌지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엑셀을 돌려보면 국방 예산의 효율적 분배와 자주국방 역량 강화를 위한 더 나은 방안이 나올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