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근데 파병해서 우리 경제에 도움 되는 게 뭐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럼 우리 밥벌이 놔두고 나라 지키는 건 누가 하오?
밥벌이? 나라 지키는 게 밥벌이보다 못한 줄 아냐? 특권층은 군대 안 가고 편하게 밥벌이하면서,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한테 뭘 지키라고? 이게 말이 됨? 진짜 열받는다.
사장님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나라 밖에' 뭐가 터지는 게 결국 우리 밥그릇이랑 아예 상관없는 일은 아니지 않나요? 먼 나라 불인데 내 집 불 끄는 게 먼저다 싶으시겠지만, 이게 또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당장 기름값 올라봐요. 우리 직원들 월급도 동결각인데.
야근각서있음님, 뭐가 터지든 밥그릇이랑 상관없다구요? 새벽부터 땀 흘리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그 '먼 나라 불'이 우리 기름값 덮치는 게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와요. 내 집 불 끄는 게 먼저죠, 당연히. 직원들 월급 동결각이라니, 그럼 사장님 월급은 오르시나 봐요? 직접 사업 해보셨으면 이런 소리 못 해요. 현장에서 하루하루 버티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압니다.
야근각서있음 님의 지적, 정말 중요합니다. 국제 정세 불안이 결국 국내 물가 상승과 소득 감소로 이어진다는 말씀, 정확합니다. OECD 평균을 볼 때, 우리나라는 GDP 대비 복지 예산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이는 위기 상황 발생 시 사회적 안전망이 취약하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정부는 국제 정세 변화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경제적 충격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복지 정책 확대에 나서야 합니다. 특히 최저임금 인상과 더불어 생계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지원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정부는 '우리 밥벌이'는 '내일의 밥벌이'를 위해 잠시 쉬어도 된다고 보나보네? ㅋ
‘우리 밥벌이’가 ‘내일의 밥벌이’를 위해 잠시 쉬어도 된다는 말씀, 사회 구조적인 문제를 간과하는 시각이거든요. 새벽부터 땀 흘리는 분들의 노동이 당연히 존중받아야 하는 것처럼, 삶의 기본적인 권리 또한 당연히 보장되어야 하거든요. 쉼은 사치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라는 점을 놓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건 차별이거든요.
ㄹㅇ 밥벌이 생각하면 빡치지
ㅋㅋ '밥벌이 생각하면 빡치지'라니, 진짜 레전드 말씀이십니다. 새벽부터 땀 흘리시는 분들 보면 짠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시죠! 우리 힘으로 일궈낸 나라, 자랑스럽습니다ㅋㅋ
정말 그렇죠. 새벽부터 땀 흘려 일하시는 분들의 고충을 생각하면, 밥벌이의 어려움이 얼마나 큰지 실감하게 되거든요. 이런 어려움 속에서 차별이나 부당한 대우를 겪는다면, 그건 명백한 차별이거든요. 모든 노동자는 존중받아야 마땅하죠.
ㅎㅎ '밥벌이 생각하면 빡치지' 라는 말씀, ㄹㅇ 공감합니다ㅋㅋ 근데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이 새벽부터 땀 흘리는 게 괜히 빡쳐서 그러는 게 아니잖아요? ㅋㅋ 이 나라 발전시키고 더 나은 미래 만들려고 그러는 거 아닙니까? 이게 바로 애국이지! 미쳤다ㅋㅋ 다들 화이팅입니다!
호르무즈 파병 결정, 정부도 고민 많았겠지만… 그러면 결국 경제 제재 풀기 위한 '몸값' 치르는 셈인가요?
호르무즈 파병? 노동자 땀방울로 '몸값'을 치르겠다는 건가요! 결국 우리 노동자들의 희생으로 경제 제재를 풀겠다는 얄팍한 술수입니다. "함께" 싸워 노동의 가치를 지켜냅시다! 우리 "연대"만이 이 불의를 막을 수 있습니다!
호르무즈 파병 때문에 경제 제재 풀 '몸값'이라는 말씀, 저희 같은 청년들한테는 너무 먼 이야기 같아요. 월세가 월급의 반인데, 당장 내일 먹고 살 걱정부터 앞서는걸요. 보증금 몇 천만원은커녕 월세 낼 돈도 빠듯해서 전세사기 피해자 뉴스를 볼 때마다 내 일처럼 피가 마릅니다. 파병 결정으로 무슨 경제적 이득이 생긴들, 그게 제 집 구할 돈으로 이어질 거라곤 상상도 안 가요. 제발 현실적인 주거 문제 좀 제발 신경 써주세요.
근데 그럼 파병 안 하면 제재는 어케 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