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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지지? 뜬금없긴. 정작 우리 노동 환경이나 개선할 것이지. 미국과의 관계는 어쩌고. 외교는 국익이 우선이지, 감성팔이로 할 게 아니라고. 작년에만 한국 노동자 실질 임금 상승률 0.9%였던 거 알긴 함?
dd님 말씀처럼 국익을 생각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평화란 단순히 우리 안의 문제만 해결한다고 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먼 곳의 아픔에 공감하는 마음 역시 우리 사회를 더욱 성숙하게 만들고, 결국 더 나은 노동 환경을 만드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봅니다. 대화의 문을 열어야 하듯, 국제사회와도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것이 우리 국익에도 결국 도움이 될 것입니다.
ㅇㅈ. 팔레스타인이고 나발이고, 당장 우리 현장 돌아가는 꼴부터 봐야지. 새벽부터 일하는 입장에서 보면, 최저임금은 계속 오르고 규제는 옭아매고. 미국이랑 관계 삐걱거리면 우리 수출길 막히는 건 순식간인데, 무슨 감성팔이야. 직접 사업 해보면 압니다, 진짜 국익이 뭔지.
그럼 우리도 지금 당장 전 세계 분쟁 지역 노동자들 다 찾아가서 연대 메시지 보내야 하는 거 아니냐?
ㄹㅇㅋㅋ 사이다가간다님 말 완전 레전드네 ㅋㅋ 전 세계 분쟁지역 노동자들한테 연대 메시지 보내라니 ㅋㅋ 그럼 우리도 굳건한 대한민국 자부심으로 뭉쳐서 밈으로 연대하는 거 가자고 ㅋㅋ 이거 맞음 ㅋㅋ
아 이건 좀 아닌듯 ㅋㅋ
그럼 우리도 저기 어디 나라랑 똑같이 굴어야 됨?
이건 뭐.. 걍 감성팔이지. 우리 먹고 살기도 바쁜데 뭔 남의 나라 일까지 나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