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지금 무슨 상황입니까? 아이 셋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기가 막힙니다. 우리 아이들이 커서 살아가야 할 세상이 이런 식으로 외교적 '정의'인지 뭔지 때문에 국제사회에서 고립되는 건 아닌지, 부모로서 한마디 하자면 너무 불안합니다. 보편적 정의? 좋습니다. 그런데 그 보편적 정의라는 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담보로 하는 거라면, 그건 누구를 위한 정의입니까? 당장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먼저 아닙니까? 이러다가 나중에 우리 아이들이 어떤 불이익을 당할지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