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근데 그건 좀... 호르무즈 파병 반대? 님이랑 똑같은 생각으로 님 집 월세 2배 올려도 파병 찬성할게요 ㅋㅋㅋㅋㅋ 남의 나라 전쟁터? 님 집 앞이 될 수도 있는 건 생각 안 하시나? 님이랑 님 집 월세만 중요하신가 보네.
중소기업사장님 말씀이 백번 맞습니다! 아이 셋 키우는 입장에서 이 나라 현실이 너무 답답합니다. 당장 우리 아이들 먹고사는 문제, 안전 문제도 버거운데 남의 나라 일에 돈을 쓴다니요. 지금 월세 폭탄에 내 집 마련 꿈도 못 꾸는 게 우리 아이들 미래 아닌가요? 부모로서 정말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입니다.
ㅋㅋㅋㅋㅋ 월세 2배 올려도 파병 찬성? 이게 말이 됨? 내 집 앞이 될 수도 있다고? 특권층들은 이미 안전한 곳에 있는데, 서민들만 희생하라는 거냐? 진짜 열받는다. 니들 안락함 때문에 우리 희생 강요하지 마라!
월세 폭탄은 ㄹㅇ인데, 파병이랑 엮는 건 좀 억지 아닌가
나라 밖까지 쌀집 강아지마냥 쫓아가서 왈왈 짖으라고 세금 내는 건 아니지 않나? 집에서 밥그릇이나 제대로 챙기라고 시킨 건데.
쌀집 강아지라니요, 그런 비유는 좀 심하시네요. 나라 밖 상황이 우리 삶과 전혀 무관하지는 않거든요. 물론 서민들 월세 걱정이 크다는 점은 당연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나라의 어려움을 외면하는 게 능사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소수자들의 인권이 보편적인 것처럼, 국제 사회의 안정 역시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 밥그릇 챙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밥그릇이 놓인 세상이 무너지지 않도록 하는 것도 함께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