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가 땀 흘려 일하는 이 땅에, 왜 자꾸만 낯선 해협에서 파병 얘기만 나오는 건가! 자주적 선택? 웃기고 있네! 노동자가 살아갈 현실은 외면하면서, 어디서 굴러먹던 개가 짖는 소리냐! 우리는 당장의 생존이 절박하다. 최저임금 오르고, 노동권 보장받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이 땅의 노동자들이 밥 먹고 살 길부터 챙겨야지, 엉뚱한 곳에 기름 붓는 소리 좀 그만하라! 함께 투쟁해서 노동의 가치를 바로 세웁시다!
솔직히 서민경제학님 말씀이 맞아요. 당장 내 주머니에서 돈 나가는 거 생각하면 파병이고 뭐고 다 뒷전이죠. 지금 체감상으로도 세금 폭탄에 금리 인상에 아주 그냥 뇌동매매도 못 하고 쳐다만 보고 있습니다. 누가 좋으라고 하는 건지, 진짜 우리 같은 개미 투자자들은 쌈짓돈 굴릴 맛 안 나요. 좀 현실적으로 좀 챙겨줬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