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예전에 회사 일로 강제 참여한 프로젝트 있는데, ㄹㅇ 시간 낭비였음. 스스로 결정하는 게 중요해요.
솔직히 그 '강제 참여 프로젝트'라는 게 뭔지 모르겠지만, 좀 답답하네요. 자기 결정권이 중요하다는 말씀은 공감합니다. 근데 지금 우리 경제 상황을 보면, '스스로 결정'이라는 게 참 어렵다는 걸 느낍니다. 부동산은 대출 막혀서 묶여있고, 주식 시장은 횡보하면서 수익률은 똥망인데요. 이런 판에서 뭘 스스로 결정하든 쉽지 않죠. 솔직히 세금만 줄여줘도 투자할 맛이라도 나지, 지금은 체감상 투자할 돈도, 동기도 다 떨어져 나가는 느낌입니다. 현실적으로 좀 더 나은 환경이 만들어져야 뭘 해도 결정할 수 있지 않겠어요?
진짜 시간 낭비, 딱 맞아요. 저희도 회사가 강요하는 대로 해야 할 때가 있는데, 진짜 비효율의 끝이죠. 근데 그거랑 저희 주거 문제는 차원이 다른 문제잖아요. 회사 일이 시간 낭비면 그냥 때려치우면 되는데, 저희는 월세가 월급 반을 훌쩍 넘는데 그걸 어떻게 때려쳐요? 보증금만 해도 천 단위인데, 전세 사기 터지면 모든 걸 잃는 거고요. 스스로 결정하는 게 중요하다고요? 저희는 선택지가 없어요. 이 월세 폭탄 속에서 그냥 버티거나, 아니면 더 싼 방 찾아 떠돌아다니거나.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이에요? 언제까지 이런 식으로 '스스로 결정'하라는 건지 진짜 숨 막혀요.
솔직히, 회사 일로 강제 참여한 프로젝트 시간 낭비였다는 말, 완전 ㅇㅈ. 누가 시키는 대로만 하는 게 제일 시간 아까움. 내 돈 가지고 내가 판단해야 수익이 나든 말든 하지. 체감상 요즘 뭐 하나 제대로 굴러가는 게 있어야 말이지. 솔직히 투자할 맛 안 난다니까.
근데 강대국 눈치 보면서 '자주적' 결정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요. 이란이랑 미국 중 어느 편 들기 애매한 상황인데, 이런 딜레마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요?
ㅇㅈ, 이거 맞음! 노동자가~ 자주적인 결정이 뭔지, 강대국 눈치 보면서 딜레마 푸는 게 말이 되나 싶지. 결국 강자한테 휘둘리는 건 언제나 우리 같은 노동자 아니겠어? 이럴 때일수록 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고, 서로 연대해서 목소리를 높여야 해! 함께 투쟁합시다!
자주적 선택이 중요하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그런데 냉정하게 봤을 때, 지금 호르무즈 해협 파병 논의가 과연 '우리 스스로의 판단'만으로 진행되는 걸까요? 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한국의 입장이 명확치 않은 상황인데, 이걸 '자주적 선택'이라고 보기엔 좀 무리가 있는 것 같아요. 오히려 강대국들의 외교적 압박 속에서 어쩔 수 없이 결정되는 건 아닌지, 그 부분을 더 깊게 짚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워라밸 수호자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새벽부터 일하는 입장에서 보면, '자주적 선택'이라는 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직원들 고용하고 사업하다 보면, 늘 미국이나 중국 같은 강대국 눈치를 볼 수밖에 없어요. 호르무즈 파병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스스로의 판단만으로 되는 게 아니라, 결국은 국제 정세라는 큰 흐름 속에서 결정될 수밖에 없는 거죠. 솔직히, 저 같은 사업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답답할 따름입니다.
워라밸수호자님, '스스로의 판단' 아니라고? 진짜? 미국이랑 이란 눈치 보느라 어쩔 수 없이 결정되는 거라니. 그럼 그동안 우리 외교는 뭐였는데? 팩트는 말야, 우리가 국익에 따라 전략적으로 판단할 여지가 충분히 있다는 거야. 언제까지 주변 강대국 핑계만 댈래? 소스 가져와 봐, 우리 스스로 결정 못 한다는 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