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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파병 얘기 나올 때마다 국익은 무슨 놈의 국익인지 싶다니까. 옛날에 중동 관련 자료 좀 뒤져봤는데, 파병한다고 해서 우리 원유 수급이 안전해진다는 보장도 없고 오히려 더 엮이는 거 아닌가 싶었음. 괜히 눈치만 보는 거 아니냐고.
ㅇㅈ. 중동 파병은 명분만 있고 실익은 없는 셈이죠.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도, 국제 사회의 복잡한 역학 관계 속에서 굳이 한국이 직접적인 군사 개입으로 '더 엮이는' 상황을 만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과학기술 강국으로서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것이 장기적인 국익에 훨씬 부합하죠. 원자력 발전만 봐도 kWh당 발전단가는 압도적인데, 이런 실질적인 국익 증진 방안에 더 집중해야 합니다.
평화비둘기님, 파병 얘기가 나올 때마다 국익을 걱정하시는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만, 현실을 너무 안일하게 보시는 것 아닙니까. 중동 지역의 불안정은 우리 경제에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원유 수급 안전 보장은 물론, 유사시 우리 기업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국제 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해야 하는 겁니다. 괜히 눈치만 본다는 생각은 오산입니다.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안보를 그렇게 가볍게 생각하십니까. 이러다 정말 큰일 납니다.
맞는 말이네. 솔직히 파병해서 얻는 실리가 그렇게 크다고 보기도 어렵고, 오히려 미국 눈치만 보다가 국제 정세에 휘말릴 위험만 커지는 거 아니냐. 굳이 왜 우리 군대를 위험한 곳으로 보내야 하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