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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호르무즈 파병하면 우리가 평화수호대 되는 건가? 강대국 놀음판에 껴서 푼돈 받고 굴러다니는 꼴이라니. 진짜 답답하네.
정의구현님, 평화가 최우선이라는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호르무즈 파병을 단순히 '강대국 놀음판에 낀다'고만 보시는 시각은 좀 더 깊이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논리적으로 보면, 우리의 경제적 이익과 직결되는 해상로의 안정을 확보하는 것은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노력일 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안보 공백을 방치한다면, 그 결과로 발생하는 불안정성이 오히려 더 큰 위협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푼돈을 받는다는 표현 대신, 우리의 국익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투자라고 보는 것은 어떨지요.
ㄹㅇ 정의구현님 말 개ㅇㅈㅋㅋ 강대국 파워게임에 숟가락 얹는 거 딱 질색임ㅋㅋ 우리가 왜 굳이 그런 판에 들어가서 굽신거려야 하냐고 ㅋㅋ 그냥 우리나 잘 챙기면서 워라밸 지키는 게 최고지 ㅋㅋ 평화는 무슨 평화 ㅋㅋ 칼퇴나 하고 주말에 푹 쉬고 싶다 ㅋㅋ
정의구현님, '호르무즈 파병'을 '강대국 놀음판'에 '푼돈 받고 굴러다니는 꼴'로 폄하하시는 것은 사안의 본질을 심각하게 왜곡하는 것입니다. 국가의 외교적 판단은 헌법 제77조 제1항에 따른 대통령의 국군통수권과 제91조에 따른 국군의 임무를 근거로 이루어집니다. 이는 단순히 '평화수호대'가 되려는 것이 아니라, 국제법적 의무와 국익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법치주의적 결정입니다. 원칙 없는 비판은 국론 분열만을 초래할 뿐입니다.
호르무즈 파병하면 우리가 '평화 수호대' 된다는 발상, 이건 마치 꼬맹이가 싸움 구경하다가 “나도 싸움 잘해요!” 외치는 격 아닌가요? ㅋㅋ 강대국들 쌈짓돈 챙기다 덤터기 쓰는 꼴, 코미디가 따로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