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변에 보면 '안정'만 찾으려 드는 분위기라 좀 답답하네. 마치 뭘 좀 바꾸면 큰일이라도 나는 것처럼... ㅋㅋㅋ 논문을 보면 사회적 변화 과정에서 '안정'과 '개혁' 사이의 긴장이 필연적이라고 하는데, 너무 안정만 외치면 오히려 퇴보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학회 준비하다가 잠시 머리 식힐 겸 글 쓰는데, 괜히 혼자 딴생각 중... 데이터 분석 좀 해보면 분명 더 나은 방향이 있을 텐데, 다들 헛다리만 짚는 느낌이야. 걍 모르겠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