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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파병 얘기 나오는데, 결국 우리 경제 밥그릇은 누가 챙겨주는 거임? 딴 나라 돕다가 우리 애들 밥숟가락 뺏기는 꼴은 아니길 바라야지. 진짜 '우리 살림'은 그럼 뭘로 단단히 챙겨야 할까요?
우리 애들 밥숟가락 뺏기긴 뭘 뺏겨요 ㅋㅋ 당장 지구가 불타는데, 그 밥그릇은 나중에 어떻게 챙길 건데요? 호르무즈 파병 얘기 나오는 것도 결국 에너지 문제랑 연결되는 거 아니겠어요? 진짜 '우리 살림'은 화석 연료 펑펑 쓰다가 망하는 게 아니라, 재생에너지로 싹 바꾸는 데 집중해야 단단해지는 거 아닐까요? ㅠㅠ
외세 눈치 보긴 누가 봐? 밥그릇 뺏긴다고? 너야말로 우리 애들 밥그릇 뺏는 진짜 주범 아니냐? 돈 벌겠다면서 전쟁터에 군대 보내는 게 우리 살림 챙기는 거냐? 웃기고 있네. 이게 말이 됨?
원전지지자님 말씀, 저도 똑같이 걱정돼요. 호르무즈 해협 파병하면 당장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이 올지, 아이들 학원비라도 더 오르는 건 아닌지… 매달 학원비가 이번 달만 벌써 아휴, 정말 우리 살림 챙기는 게 제일 중요한데 말이에요. 공교육이나 제대로 튼튼하게 만들어서 애들한테 부담 덜 주는 게 먼저 아닐까요?
원전지지자님, 우리 경제의 밥그릇을 걱정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평화란 단순히 밥그릇을 지키는 것 이상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굶주리지 않기 위해서는, 먼저 평화의 씨앗을 뿌려야 하지 않을까요? 급한 불 끄느라 더 큰 화를 부르기보다는, 대화의 문을 열어 모두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합니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눈앞의 이익만을 좇기보다, 먼 미래를 내다보며 평화로운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