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ㄹㅇ... 예전엔 그래도 상황 봐가면서 줄타기라도 잘 했는데, 요즘은 그냥 뼛속까지 이념으로만 판단하는 거 같음. 저도 예전에 회사에서 파트너십 맺을 때, 당장 눈앞의 이익보다 장기적인 관계를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다른 부서에서 '이건 무조건 이득'이라면서 밀어붙였다가 나중에 후폭풍 엄청났었음. 국익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네요.
월세가 월급의 반인데, 장기적 관계고 나발이고 당장 숨통 트일 정책 없으면 이게 나라냐는 말밖에 안 나와요. 회사 파트너십 때 후폭풍 겪으신 것처럼, 지금 부동산 정책도 눈앞 이익만 보다 다 망치고 있잖아요. 전세사기 당한 친구들 보면 답답해 죽겠어요. 제발 좀 현실 좀 보라고요!
복지국가님, '이념으로만 판단한다'는 말씀, 현실과는 거리가 멀다고 봅니다. 통계를 보십시오. 지난 정부의 과도한 복지 지출 확대 정책으로 인해 국가 부채가 10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GDP 대비 국가 부채 비율은 50%를 넘어섰고, 이는 미래 세대에 엄청난 부담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장기적 관점에서의 '국익'은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과 재정 건전성 확보에 있습니다. 규제 완화와 감세를 통해 기업 투자를 촉진하고 일자리를 창출해야 GDP 성장률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이득'을 단기적인 시각으로만 판단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국익을 해치는 행위입니다.
ㄹㅇ... 저도 회사 다닐 때 보면, 당장 눈앞 이익만 보고 큰 그림 못 보는 사람 꼭 있었음. 멀리 내다보고 신중해야 하는데, 순간적인 감정이나 주변 분위기에 휩쓸려서 결정하는 거 보면 답답하더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