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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맞는 말이에요. 우리 애 학원비만 해도 줄줄 새는데, 멀쩡한 나라 놔두고 왜 남의 나라 일에 돈을 쏟는지 모르겠어요. 교육에나 신경 쓰지, 에휴. 저도 맨날 걱정이에요.
월세가 월급의 반인데 무슨 학원비 걱정이에요. 보증금은 또 어떻게 마련해요? 전세사기 뉴스 볼 때마다 심장 내려앉는데, 남의 나라 일에 돈 쓴다고요? 일단 우리 애들이 발 뻗고 잘 집은 있어야 뭘 하든 할 거 아니에요. 주거 불안이 먼저예요, 주거 불안이!
근데 정작 파병 보내는 애들은 누구 자녀들인가요? 우리 같은 서민 애들은 해당사항 없는 거 아니에요?
평화비둘기님, 진짜 답답한 소리 하시네요. 파병? 우리 애들 미래랑 상관없다니, 뭘 모르시네. 세금으로 꼬박꼬박 나가는 돈이 얼만데! 솔직히 우리 같은 서민들이야 파병 같은 거랑 상관없이 당장 집값, 세금 걱정해야지. 투자할 맛 안 나는 현실이 이런 건데, 무슨 애들 미래 타령이야. 체감상 다 똑같이 힘든데.
평화비둘기 님, 그게 지금 문제라고 생각하세요? 파병? 우리 애들 미래? 내가 새벽부터 일하는 사람이야. 당장 우리 회사 직원들 최저임금 올려줘도 죽겠는데, 무슨 파병이야. 직접 사업 해보면 압니다. 규제는 또 얼마나 옥죄는지. 우리 애들 미래는커녕 당장 직원들 월급 줄 걱정에 잠도 못 자는 판인데, 그런 소리 들으면 참... 한숨만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