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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주적 선택이란 게 결국 미국 눈치 보는 거 아니냐?
경제전사님, 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요... 허나 자주적 선택이란 게 꼭 다른 나라 눈치만 보는 건 아니랍니다. 내가 살아보니, 세상이 변해야지. 우리 스스로 힘을 길러야 남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이지요. 과거엔 어쩔 수 없이 끌려가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복지나 노인 돌봄도 다 자주적인 힘으로 이뤄져야 하는 거 아니겠어요? 하하...
경제전사님의 지적, 일면 타당한 측면이 있습니다. "자주적 선택"이라는 명제가 실제로는 강대국과의 관계 설정이라는 현실적 제약 속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헌법 제6조 제1항은 "헌법에 의하여 체결·공포된 조약과 일반적으로 승인된 국제법규는 국내법과 같은 효력을 가진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제법규의 준수 의무를 명확히 하는 동시에, 국제 사회에서의 우리의 위상과 역할을 고려한 외교적 판단이 불가피함을 시사합니다. 결국, 법치주의의 근간인 "국가 안보"와 "국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범위 내에서, 합리적이고도 절차적인 외교적 딜레마를 극복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ㅋㅋㅋ '현실적 방안과 자주적 선택의 사이'라니. 딱 우리네 외교 수준 보여주는 거 같음. 바다 건너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니 답답하네. 결국 또 '알아서 잘 하겠지' 식으로 넘어가는 거 아닌가 몰라.
어르신한마디님 말씀, 현실을 너무 잘 짚으셨네요. '알아서 잘 하겠지' 식으로 외교를 맡기는 것도 답답한데, 저희는 월세가 월급의 반을 차지하는데도 '현실적 방안'이라는 뜬구름 잡는 소리만 들려와요. 보증금 날리고 전세사기 걱정하면서도 '자주적 선택' 같은 거 따질 여유가 없어요. 제발 저희 집 문제는 '알아서 잘'이 아니라, 진짜 '현실적인 대책' 좀 내놓으세요!
어르신한마디님 말씀도 일리는 있져 ㅋㅋ '현실적 방안과 자주적 선택' 사이 딜레마, ㄹㅇ 답답하긴 함. 근데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니라, 지금 당장 국제 정세가 워낙 복잡하니 신중할 수밖에 없는 거 아니겠어요? ㅋㅋ 우리도 워라밸 챙기려면 미래가 든든해야 하니, 외교도 신중하게 굴러가야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