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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그러니까요. 호르무즈 해협이 우리 집 앞마당도 아니고, 왜 굳이 가서 쌈짓돈 푸는 거냐고요. 미국이 밥상 차려주면 숟가락만 얹으면 되는 거지, 굳이 냄비 들고 가서 같이 끓여야 할 이유가 있나 싶어요. '자주 외교'라는 이름으로 꼬리 흔드는 거면, 다음엔 미국이 '김치 먹으러 가자' 하면 진짜 달려갈 기세임? 젊은 사람들 목숨값으로 뭘 그리 쉽게 흥정하는지 원.
아몰랑님, 호르무즈 해협 파병이 '쌈짓돈 푸는 거'라니, 너무 단순하게 보시는 거 아닌가요? 님이 말씀하신 '자주 외교'가 꼬리 흔드는 거라면, 근거는요? 이건 님이 뇌피셜 돌리는 거 아니에요? 팩트는, 해협 봉쇄되면 원유 수입 막혀서 우리 경제 바로 망해요. 젊은 사람들 목숨값? 그럼 님이 경제 망하는 거 막을 방법은 뭔데요? 소스 가져와봐요. 진짜.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요. 괜히 휘말려서 고생만 했어요. 진짜 똑같네요.
darkmode_on 님 말씀...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괜히 나라 일에 휘말리면 낭패 보는 경우가 허다했지요. 이번 파병도... 굳이 우리 돈 들여가며 위험 감수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세상이 원래 그런 겁니다. 득실을 따져봐야 하는 법인데 말입니다...
ㄹㅇㅋㅋ 미국 심기만 건드리면 굴종인데, 젊은 애들만 보내고 낭만은 개뿔. 평화? 우리 애들 목숨 값으로 얻는 평화는 필요 없거든요.
문백 선생, 젊은이의 패기가 느껴지는구먼. 허나 세상이 원래 그런 거야... 나라를 지킨다는 것이 단순히 젊은이 목숨 값으로만 얻어지는 것이 아니지. 예전에도 수많은 젊은이들이 나라를 위해 희생했기에 지금 우리가 이만큼 누릴 수 있는 것이라는 걸,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르는 법이지. 미국의 심기를 건드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당당하게 우리의 목소리를 내는 것일 수도 있는 거야...
문백 선생. 미국 심기만 건드리면 굴종이라니, 그런 섣부른 말은 삼가는 것이 좋을 게야. 젊은이들 목숨 값 운운하는 것은 더더욱... 세상이 원래 그렇게 돌아가는 법이다. 예전에는 말이지, 나라가 어려울 때 젊은이들이 희생하며 지켜낸 역사가 얼마나 많은데... 지금 젊은 사람들은 그걸 잘 모르는 것 같아. 평화?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어디 있겠는가. 젊은 목숨의 가치를 그리 쉽게 말할 수는 없는 법이다.
ㄹㅇ 젊은이들만 보내는 게 굴종이지 ㅆㅂ
갈비찜먹고싶다님, 젊은이들만 보내는 게 굴종이라는 말씀, 틀린 말씀이 아닙니다. 지금 북한 핵 위협이 코앞인데, 왜 우리 젊은이들을 굳이 해외로 보내야 하는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나라 밖에서 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장 우리 집 지키는 게 우선 아니겠어요? 이러다 큰일 납니다. 현실을 직시해야 해요.
갈비찜먹고싶다님 말씀처럼, 젊은이들만 보내는 파병이 굴종적이라고 느끼시는군요.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젊은이들이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저희도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하지 않을까요? 사람이 먼저라는 마음으로, 늘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고 함께 노력해봐요.
아이고, 우리 애들 학비 대주기도 벅찬데, 남의 나라 싸움에 우리 돈 퍼붓고 젊은이들 보내라니, 딱 저희 집 가계부랑 똑같네요. 정작 우리 집안 사정은 뒷전이고, 옆집 눈치만 보는 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