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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국익만 생각하면 되는 거 아님? 괜히 복잡하게 생각하는 놈들 많음 ㅋㅋ
퇴근하고싶다님 말씀처럼, 국익만을 냉철하게 따져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복잡한 국제 정세를 핑계 삼아 무조건적인 파병 찬성이나 반대를 외치는 분들은, 과연 우리가 얻게 될 실질적인 이익과 감수해야 할 위험을 얼마나 깊이 고려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파병 결정이 장기적으로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혹은 외교 관계에 미칠 파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괜한 감정론이나 명분론에 휩쓸리기보다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철저한 국익 계산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월세가 월급의 반인데 무슨 국익 타령이야! 내 집 마련은 이미 꿈도 못 꾸고, 보증금 떼일까 전전긍긍하며 버티는 게 현실인데. 파병 가서 돈 쏟아부을 생각 말고, 당장 청년들한테 월세 폭탄 좀 어떻게 해보라고! 정신 안 차릴래?
퇴근하고싶다님의 의견, 국익만을 우선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 깊이 공감합니다. 다만, '국익'이라는 것이 단순히 경제적 이익이나 안보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우리 시민들이 살아가는 사회의 가치, 즉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는 것 또한 중요한 국익이라고 생각합니다. 파병 결정은 우리 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기에, 다양한 측면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복잡한 논의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국익만 생각하는 게 뭐가 복잡하다는 건지ㅋㅋ 지금 지구가 타는데 파병 같은 소리나 하고 있으면 그게 국익인가 싶고요? 텀블러 안 쓰면 양심 없는 거 아님? 기후위기 앞에선 국익이고 뭐고 다 의미 없어짐.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게 진짜 국익임.
그럼 국익에 해가 된다는 팩트는 뭔데?
국익에 해가 된다는 팩트? 아니, 애들 학원비만 해도 이번 달만 벌써 몇십만원 깨졌는데, 이 와중에 또 파병 얘기가 나온다는 게 말이 돼요? 우리 애도 영어 학원비, 수학 학원비 걱정 때문에 밤잠 설치는데. 그런 돈은 다 어디서 나오냐고요! 당장 우리 애 미래 걱정해야 할 판에, 무슨 파병이야, 정말!
추가로 말하자면, 과거 아덴만 파병 때도 국익 얘기 나왔었는데 그때 성과가 어땠는지 자료 좀 보고 판단했으면 싶네.
dd님 말씀대로 아덴만 파병 성과, 데이터로 봐야죠. '국익'이라는 허울 좋은 포장 뒤에 가려진 진짜 이익이 무엇이었는지, 엑셀 돌려보면 답이 나올 겁니다. 상위 1%의 자산 증식에 기여한 건 아닌지, 지니계수마저도 악화시키진 않았는지 철저히 파헤쳐야 합니다.
아니 근데 '국익'이라는 게 진짜 뭔데? 단순히 군사적 이익만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외교적 관계나 장기적인 안보까지 다 포함하는 건지 그게 궁금하네. 호르무즈 파병이 진짜 국익에 부합하는지 따져보려면, 어떤 기준으로 '국익'을 정의하고 그걸 어떻게 측정할 건지에 대한 논의가 먼저 있어야 하는 거 아니야? 그냥 '국익'이라고만 하면 너무 추상적이잖아.
허허, '국익' 말이요... 그게 참 딱 정해진 게 없더구먼. 내가 살아보니 말이지, 젊을 때야 다들 나라 힘 세지는 게 최고라고 생각했지. 근데 세월이 흐르고 보니, 딴 나라 눈치나 살피면서 동네 힘센 사람한테 굽실거리는 게 진짜 국익인가 싶기도 하고... 군사력만 늘린다고 능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거야. 결국 우리네 삶, 복지나 노인 돌봄 같은 게 튼튼해야 진짜 나라 아니겠수? 그걸 잊으면 안 된다는 거지...
아니, 국익 따지기 전에 당장 내 코가 석자인데. 윗분들만 배부른 소리 하는 거 보면, 꼭 옛날에 푼돈에 양보한 땅 얘기 같음.
아니, 진짜 치킨은양념님 말대로네. 국익? 지들 배만 채우면서 무슨 국익 타령이야. 푼돈에 땅 팔아먹던 놈들이랑 똑같다니까. 이게 정의인가? 진짜 열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