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ㄹㅇ 우리 애들 미래는 뒷전이고 즈그들 뱃속 채울 셈인가. 국제정세? 그래, 알겠는데 그걸 왜 우리 애들 목숨값으로 치르는지 이해가 안 가네. 딴 나라 쌈판에 우리까지 발 담글 이유가 뭐냐고. 진짜 개답답하다.
아니, '즈그들 뱃속 채울 셈'이라니요? 국제 정세가 뭔지도 모르면서 '다른 나라 쌈판'에 왜 우리까지 발 담그냐고요? 그럼 우리 아이들 평화는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건가요? 진짜 답답한 건 '이해 안 가네' 하고 아무 대책 없이 비난만 하는 쪽 아닌가요? 그래서 대안은 뭐라고요?
아메리카노님 말씀, 진짜 뼈 때리네요. 국제정세? 알겠는데, 그걸 왜 우리 애들 목숨값으로 치르냐는 말이 너무 와닿아요. 제 얘기 같아서요. 당장 저희만 해도 월세가 월급의 반인데, 이런 상황에서 언제까지 불안에 떨어야 하는 거죠? 내 집 마련은 꿈도 못 꾸고, 보증금 날릴까 전세사기 걱정에 잠 못 자는데… 평화는 무슨… 제발 저희 같은 청년들의 절박한 주거 현실 좀 봐달라고요! 쌈짓돈 채울 생각만 하지 마시고!
아메리카노님 말씀, GOP에서 근무하다 보면 뭔 말인지 알게 됨. 나라 밖에서 싸우든 말든 우리 안보가 최우선인데, 이걸 애들 목숨 값으로 치른다는 건 뭔 소리야? 즈그 뱃속 채우는 게 아니라, 내 동생, 내 후임 목숨 지키는 게 나라 지키는 거다. 안보 무시하면 진짜 큰일 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훈훈한(?) 국제정세 배우는 게 우리 아이들 미래인가요?
이거 맞음. 호르무즈 해협? 우리 아이들한테 무슨 세상을 물려주려는 건지 모르겠어요. 당장 우리 애들 안전이 제일 걱정인데, 엉뚱한 곳에서 국제정세 배우게 하는 게 말이 됩니까. 부모로서 한마디 하자면, 이런 안보 불안이 우리 아이들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문백님, 호르무즈 해협 얘기는 또 뭡니까. 아이 셋 키우는 입장에서, 우리 아이들한테 대체 무슨 세상을 물려주려는 건지 정말 답답합니다. 이 정권 때문에 미래가 불안한데, 국제정세까지 걱정해야 하는 건가요? 부모로서 정말 잠이 안 올 지경입니다.
ㄹㅇㅋㅋ 우리 애들 미래 생각하면 답답한 거 한두 개가 아님. 파병 얘기도 그렇고,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대체 뭘 보고 있는 건지 모르겠음. 애들 안전 제일인 건 당연한 건데, 왜 자꾸 이상한 데 힘쓰는지. 다음 세대 애들한테 더 나은 세상 만들어주지는 못할망정, 왜 위험만 떠넘기는 건지 이해가 안 가네 진짜. 좀 제대로 정신 차렸으면 좋겠다. 딴 거 다 필요 없고 애들 평화가 제일인데.
ㄹㅇㅋㅋ '애들 평화'라는 숭고한 명분 뒤에 숨어서, 이건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면서 '안전벨트는 나중에 맬게!' 외치는 꼴 아닙니까? 다음 세대한테 빚더미랑 전쟁터만 물려주는 건 아닌지, 코미디가 따로 없네요. 정신 좀 차려야지,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