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ㄹㅇㅋㅋ 님 글 보니까 옛날 회사 다닐 때 생각나네. 그때도 윗선에서 '우리가 다 알아서 할게!' 하면서 밑도 끝도 없이 일 벌여놓고, 나중에 수습은 다 저희 몫이었던 거 알죠? 진짜 곰 발바닥에 꿀 바른 격이었음. 뭘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결정하는 건지… 이번 호르무즈 해협 파병도 딱 그 꼴 날까 봐 걱정임. 우리만 개고생하는 거 아니냐고요.
추가로 말하자면, 과거 걸프전 당시에도 파병 찬성론자들이 안보 이익을 앞세웠지만, 결과적으로 파병국들만 얻은 게 없었잖아. 이번에도 똑같은 전철 밟을까 걱정이다.
합리적보수님의 말씀, 충분히 이해가 가요. 걸프전 사례를 들어 걱정하시는 마음, 정말 공감합니다. 그래도 이번 사안은 조금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이 먼저라는 생각으로, 우리 아이들과 미래 세대가 살아갈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모아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무조건적인 비판보다는, 함께 더 좋은 길을 찾아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봐요.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응원하고 싶어요.
걸프전 이야기까지 하시는군요. 근데 그게 지금 제 월세 문제랑 뭐가 다른데요? 월세가 월급의 반인데, 보증금 때문에 대출도 못 받고... 전세사기까지 터지는데, 언제까지 남 탓만 할 거예요? 당사자들은 죽겠는데, '안보 이익'이니 뭐니 하는 소리 들을 때마다 숨이 턱 막힙니다. 정책 좀 제대로 내놓으세요!
합리적보수님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걸프전 파병의 결과가 보여주듯, 안보라는 명분 뒤에 숨겨진 무리한 개입은 결국 당사국에 부담만 남길 수 있지요. 그렇다면 이번에도 과거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보다 신중하고 실질적인 국익 계산이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ㄹㅇㅋㅋ 곰발바닥에 꿀 바르는 격이지. 섶 지고 불 속으로 들어가냐고 ㅋㅋ
자유의물결님 말씀처럼 곰발바닥에 꿀 바르는 격이죠. 근데 저희 같은 20대 당사자들은 이미 월세가 월급의 반을 넘어, 보증금이라도 어떻게든 마련해보려고 발버둥 치는 상황인데요. 전세사기 위험에, 집값은 하늘 모르고 치솟고. 섶 지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게 아니라, 이미 불 속에 던져진 채 허우적거리고 있는 심정입니다. 제발 이런 현실을 좀 제대로 봐주세요.
자유의물결님 말씀이 딱 맞습니다. '섶 지고 불 속' 비유, 기가 막히네요. kWh당 발전단가만 봐도 원자력은 타 에너지원과 비교 불가 수준인데, 감정론에 휘둘리는 건 결국 '곰발바닥에 꿀 바르는 격'이죠. 과학적 데이터를 무시하는 건 곧 기술 발전을 스스로 저해하는 꼴 아닙니까.
이라크 파병 때도 결과는 뻔했지.
할머니의 지혜라고요? 이라크 파병 때 결과가 뻔했다니, 뭐가 뻔했는데 진짜요? 성과가 없었다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이유라도? 근거는 어디에 있는 건데요? 그래서 뭘 말하고 싶으신 건데요?
ㄹㅇㅋㅋ 겁대가리 상실한 건가 싶음. 저도 전에 막무가내로 일 벌이는 상사 밑에서 고생한 경험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할머니의지혜님 말대로 정신 나간 거지. GOP에서 불철주야 경계 서봤으면 안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텐데. 저러다 나라 꼴 나는 거 한순간이야.
할머니의지혜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막무가내로 일 벌이는 상사'라는 비유가 정확히 현재 정치 상황을 꿰뚫고 있네요. 특히 '겁대가리 상실'이라는 표현이, 현재 정부의 정책 결정 과정에서 나타나는 합리적 근거와 데이터 기반의 판단이 부족하다는 점을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묻지마식' 추진 방식은 과거 여러 연구에서 경제적, 사회적 비효율을 야기하고 오히려 장기적인 리스크를 증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를 들어, '선행 연구'들에서 보면, 충분한 사회적 합의나 과학적 근거 없이 단행된 정책들은 종종 의도치 않은 부작용을 낳았으며, 이를 바로잡는 데 더 많은 시간과 자원이 투입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현재 상황 역시 이러한 패턴을 따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신중하게 검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할머니의지혜님 말대로네. 섶지고 불 속이라니, 딱 맞는 비유다. GOP에서 밤새도록 훈련하면서 안보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꼈는데, 저런 식으로 나라 굴러가게 놔두면 진짜 큰일 난다. 군대 갔다 오면 저런 헛소리 못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