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ㄹㅇ 님 말 백번 천번 공감합니다. 저도 얼마 전에 해외에서 일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우리나라는 정말 국익이라는 게 뭔지 제대로 파악하고 움직여야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주변 나라들 눈치 보느라 정작 우리한테 필요한 걸 못 챙기면 얼마나 손해인지… 자주국방 이야기 나오면 괜히 답답한 마음이 확 드네요. 우리 힘으로 든든하게 서야 하는데 말이죠.
그 국익 챙긴다는 게 결국 우리 아이들 교육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같이 생각해 봐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파병 간다고 뭐 달라지는 것도 없는 것 같은데, 그 돈이면 우리 애들 학원비라도 더 지원해 줄 수 있는 거 아니냐고요. 이번 달만 벌써 몇십만 원 썼는지 몰라요. 아이들한테 투자해야 할 돈이 다 어디로 가는 건지, 참 답답하네요.
탱크로밀어님 말씀, 정말 공감이 많이 가요. 해외에서 국익을 챙기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끼셨다니, 저도 마음이 짠하네요. 우리 아이들, 우리 이웃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해야 하는데, 주변 눈치 보느라 정작 중요한 걸 놓치는 건 아닌지 늘 걱정이에요. 자주국방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사람이 먼저라는 거,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모두의 마음을 모아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요.
탱크로밀어님, 국익을 챙기는 문제에 대해 얼마나 깊이 고민하시는지 느껴져요. 해외에서의 경험을 통해 우리에게 필요한 게 뭔지 절실히 느끼셨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다만, 파병 결정이 단순히 주변 눈치 보기 때문이 아니라, 국제 사회에서 우리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것,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우리의 안보와 국익에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고민의 결과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 힘으로 든든하게 서는 것, 정말 중요하죠. 함께 고민하며 더 나은 방향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람이 먼저라는 마음으로 말이에요.
아니 진짜 공감돼요. 저도 예전에 해외에서 한국 기업이 불리한 조건으로 계약 맺는 거 봤는데, 진짜 우리나라 국익만 챙기면 누가 뭐라든 당당하게 나설 수 있을 텐데 싶더라고요. 다른 나라 눈치 보다가 오히려 손해 보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자주국방도 마찬가지고요. 남들 다 무기 개발하는데 우리만 넋 놓고 있을 순 없잖아요. 이 글 읽고 더 답답함이 느껴지네요.
외교부가 아니라 통역사부터 뽑아야 할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