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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파병이 '눈치 외교'라니, 좀 심한 거 아닙니까? 미국과의 관계도 안보의 중요한 축인데, 그걸 무시하고 우리만 챙기자고요? 그럼 우리가 알아서 우리 안보 다 책임질 수 있습니까?
호르무즈 파병을 '눈치 외교'라니... 이건 마치 좁은 골목에서 길 비키라고 서로 쌩까다가 결국 둘 다 못 지나가는 격이네요. 우리 안보의 '중요한 축'은 굳이 미국만 있어야 하나? 마치 내가 햄버거 시킬 때 케첩은 꼭 필요하지만, 콜라는 취향이니까 빼자는 건가요? ㅋㅋ 코미디가 따로 없네.
국뽕전도사님의 지적, 일리가 있습니다. 호르무즈 파병 문제는 단순한 '눈치 외교'로 치부할 사안이 아닙니다.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 수출입 물동량의 상당 부분이 해상로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실제 수치는 지난해 총 수출액 6,597억 달러 중 상당액이 해상 운송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는 GDP 성장률과 직결됩니다. 미국과의 안보 협력은 우리 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이를 간과한 근시안적인 외교는 결국 우리 경제에 더 큰 부담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국뽕전도사님 말씀, 아이 셋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공감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인데, 안보라는 큰 틀을 무시하고 당장 우리만 챙기자는 식이면 나중에 누가 책임집니까? 부모로서 너무 걱정됩니다. 미국과의 관계, 정말 중요하죠. 그걸 왜 이렇게 쉽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국뽕전도사, 눈치 외교가 심한 거? 그럼 미국에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게 뭔데? 우리 안보? 웃기지 마. 결국 미국 눈치나 보고 굽신대는 게 우리 안보냐? 진짜 열받는다. 우리가 알아서 안보 책임질 수 있냐고? 니 논리대로라면 미국 없으면 우린 망하는 거네? 이게 정의인가!
저도 예전에 해외에서 일할 때 현지랑 엮여서 곤란했던 적 있거든요. 근데 이건 진짜 우리가 직접 나서는 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