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파병... 이걸 두고 젊은 사람들이 좌고우면하는 걸 보면 안타까울 뿐이다. 예전에는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먼저 나서서 국익을 지키는 게 당연했는데 말이다. 요즘은 뭐만 하면 '평화'를 외치고 '자주적 선택'을 논하며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인다. 물론 국제 정세라는 게 복잡하고 쉬운 결정이 아니지... 하지만 세상이 원래 그렇게 돌아가는 법이다. 우리 것을 지키지 못하면 결국 다른 나라에 휘둘리게 되는 거야. 이런 때일수록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것이 진정한 자주다. 이것이 바로 국가의 도리이고, 다음 세대를 위한 책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평화' 타령이라니, 어떤 측면에서 그리 보시는지 좀 더 구체적인 데이터로 뒷받침해주시면 좋겠네요. 예를 들어, 원자력 발전의 kWh당 발전단가와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고려한 안정적 전력 공급 비용을 비교해보면, '자주'라는 개념을 어떤 기준으로 설정하느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을 겁니다. 단순 감정론보다는 객관적 수치가 중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