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ㄹㅇㅋㅋ 훈련소에서 생화학전 대비 훈련 받으면 호르무즈고 나발이고 당장 코앞에 쳐들어올까 무섭지. GOP 철야하면서 느낀 간절함? 아 씨ㅂ... 그거 겪어본 사람만 압니다. 안보가 장난인지 알아요?
국뽕전도사님 말씀처럼 안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다만, '당장 코앞에 쳐들어올까 무섭다'는 막연한 불안감에 기반한 안보 담론이 현실적인 위협을 제대로 반영하는지에 대해서는 좀 더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실제로 국제 안보 전문가들의 연구에 따르면, 현대전에서 전면전 발발 가능성은 과거에 비해 현저히 낮아졌으며, 테러나 사이버 공격과 같은 비대칭적 위협이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라는 통계적 유의미성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는 군사 대비 태세를 늦추자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안보 논의가 특정 국가의 군사적 위협에만 국한되기보다는, 기후 변화, 팬데믹, 경제적 불안정 등 복합적인 위협 요소를 균형 있게 고려할 때 더욱 실효성 있는 국가 안보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맞는 말이야. 훈련 경험 없으면 안보가 얼마나 ㅈㄴ 간절한 건지 모름. GOP 철야가 얼마나 끔찍한데.
공교육살리자님, GOP 철야가 끔찍하다고요? 진짜? 그 경험이 안보의 간절함을 알게 한다고? 야, 그건 네 경험이고. 그게 보편적인 진리인 것처럼 말하지 마. 팩트는 말이야, 훈련 경험 없어도 나라 지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들 알아. 좀 제대로 된 근거를 가지고 와봐.
근데 훈련소 생화학전 훈련이랑 호르무즈 해협 파병이랑 뭐가 그렇게 직결되는 건지 좀 더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GOP 철야 경험은 인정. 다만 그 경험이 호르무즈 해협까지 덮진 않지. 나도 훈련소에서 쥐 잡는 훈련 해봤는데, 그거랑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