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르무즈 해협이니 뭐니 하는 문제, 참 답답한 노릇이다. 우리 안보가 달린 일인데, 어째 좌고우면만 하는지 모르겠다. 이러다 정말 큰일 난다. 북핵 위협은 날로 커지는데, 그걸 대화로 풀겠다고? 과거에도 속고, 또 속고, 언제까지 이러고만 있을 텐가.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자주국방? 좋다 이거야. 하지만 그게 우리 혼자만의 힘으로만 되는 줄 아는 모양이다. 동맹은 굳건히 해야지, 이걸 흔들어서 뭘 얻겠다는 건지. 정신들 좀 차려야 한다. 이대로 가다간 큰코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