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격전지 주제 보는데, 호르무즈 해협 파병이라니… 이러다가 우리 아이들이 나중에 어떤 국제 관계 속에 놓일지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합니다. 부모로서 한마디 하자면, 우리 아이들 안전이 최우선 아닙니까? 굳이 우리가 나서서 분쟁 지역에 발을 담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국익은 제대로 챙기면서, 아이들 미래에 짐이 되지 않는 자주적인 선택을 해야 하는데, 이게 과연 그런 방향으로 가는 건지 의문입니다. 좀 더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결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 아이들한테 부끄럽지 않은 결정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