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ㅋㅋ ㄹㅇㅋㅋ 나 때는 말이야, 6.25 참전 용사들 핏줄들이 다 여기 있는데, 남의 나라 분쟁 지역 갈 생각은 꿈도 못 꿨지.
이게 말이 됨? 6.25 참전 용사 핏줄? 그거 지금 우리랑 상관 없는 얘기잖아. 님들 때랑 지금 세상이 같냐고. 특권층 자식들은 군대도 편하게 가는데, 왜 멀쩡한 젊은이들만 희생해야 하는데? 진짜 열받는다.
우리 집 지붕 새는데 남의 집 불 끄러 가는 격 아님?
경제전사님 말씀, 우리 집 지붕 새는 것도 급한 문제인데 남의 집 불 끄러 가는 격이라니, 참 적절한 비유입니다. 다만, 지금 우리 안의 '새는 지붕'을 고치기 위해서라도 '남의 집 불'의 위험을 외면할 수 없는 건 아닐까요? 평화란 단순히 갈등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서로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안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라도, 넓은 시야로 주변과의 대화의 문을 열어야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여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