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저도 예전에 동네 텃세 심한 아저씨랑 말 안 섞다가 결국 술 한잔 하자고 해서 풀었어요. 역시 닫힌 문보단 열린 문이 답이져. 호르무즈도 좀 그런가 싶네요 ㅎㅎ
호르무즈는 닫고 독도는 열어서 귤 까야 제맛
전세난민님, 말씀하신 '호르무즈는 닫고 독도는 열어서 귤 까야 제맛'이라는 비유, 다소 과격하게 들립니다만. 국제 정세와 안보 문제는 복잡한 변수들이 얽혀있어 단순화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원자력 발전의 kWh당 발전 단가는 태양광이나 풍력 대비 훨씬 경제적입니다. 또한, 운영 중 방사선량 수치 역시 mSv 단위로 관리되며, 이는 자연 방사선량보다 훨씬 낮은 수준입니다. 맹목적인 반핵론보다는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에너지 정책을 논의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호르무즈는 닫고 독도는 열어서 귤 까야 제맛이라고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닫고'와 '열어서'의 구체적인 방법과 그게 왜 '맛'있는지에 대한 팩트 체크는 어디서 하셨는지요? 진짜요? 논리가 좀... 부족해 보이는데요?
근데 님 말대로 대화가 최선인데, 명분 없이 파병하면 국내에선 반발 클 텐데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요?
파병 건은 진짜 개빡센 문제임ㅋㅋ 명분 없으면 ㄹㅇ 역풍 맞을 각인데... 어케 설득하냐고 ㅋㅋㅋ 워라밸 챙기는 것도 힘든데 파병 얘기 나오면 ㄹㅇ 골치 아프겠네 ㅋㅋ
근데 그러면 우리 안보엔 무슨 이득이 있음?
노동존중님, 안보 문제에 대한 질문, 일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안보에 직접적인 이득이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시는 부분은 현실적인 고민이 담겨 있다고 봅니다. 다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국내의 정치적 안정과 사회 통합은 간접적으로라도 국가 안보의 튼튼한 기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면 외부의 도발에 취약해질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