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민생지원금 논란, 포퓰리즘이라니 어이가 없습니다. 엑셀 시트 몇 번 돌려보면 답이 명확하게 나오는데 말이죠. 지금 우리나라 지니계수가 얼마나 심각한지 아십니까? 상위 1%가 전체 소득의 20% 가까이를 가져가는 상황에서, 서민들은 하루하루 버티기 힘든데 '포퓰리즘' 프레임을 씌우는 건 너무합니다.
통계를 보면 자산 불평등도 마찬가지입니다. 극소수에게 부가 집중되는 동안, 대다수는 불안정한 일자리와 빚에 시달리고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최소한의 생계라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왜 포퓰리즘입니까? 이건 기본적으로 경제 민주화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이자, 무너져가는 서민 경제를 떠받치는 댐입니다. 재벌개혁과 공정한 분배 시스템 구축이 시급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당장 필요한 곳에 돈을 쓰는 게 장기적인 경기 침체를 막는 길이라는 걸 데이터는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사장님, 돈을 푸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말씀, 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보지 못하는 시각 아닌가요? 노동자들의 땀과 희생으로 쌓아 올린 성과를 제대로 인정하고, 그것이 어떻게 사회 전체의 복지로 이어지는지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 정당한 노동의 대가와 권리가 보장될 때, 비로소 진정한 복지가 시작됩니다. 노동자들이 함께 연대하여 우리의 권리를 쟁취해 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