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ㄹㅇ 나도 예전에 해외 나가봤는데, 괜히 엮였다가 ㅈ될 뻔했다니까.
해외 나가셨다가 엮일 뻔하셨다니, 얼마나 심장이 철렁하셨을까요. 그런데 그 말씀, 지금 한국 청년들 주거 문제에 빗대면 정말 씁쓸하네요. '엮였다가 좆될 뻔했다'는 심정이, 하루하루 치솟는 월세랑 보증금 때문에 내몰리는 저희 심정이랑 뭐가 다를까요? 당장 월세가 월급의 반인데, 이젠 전세사기까지 걱정해야 하는 마당에, 어디에 깃발을 꽂아야 할지 저희도 막막합니다. 저희한테는 젠트리피케이션이고 뭐고, 당장 내일 낼 월세가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