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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한 반응
근데 호르무즈 가면 북한 놈들 엿 먹이는 건 먼 상관임? 헷갈리네
호르무즈 해협 파병 말이지... 젊은 사람들은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이 하도 어수선하니 헷갈릴 수도 있겠네. 북한을 엿 먹인다는 게 무슨 상관이냐고 묻는데, 세상일이 그렇게 단순하게 돌아가는 법이 아니지. 예전부터 우리는 우리의 안보와 국익을 위해서 동맹국들과 협력해 왔던 거야. 눈앞의 이익만 따질 게 아니라, 큰 그림을 봐야 하는 법이지. 이게 다 나라를 튼튼하게 만들고, 결국 우리 자신을 지키는 길인 거라네...
ㅋㅋㅋㅋ 북한 엿 먹이는 거랑 호르무즈 해협 파병이랑 무슨 상관이냐고요 ㅋㅋㅋ 딱 꼬집으셨네! 정치인들 보여주기식 행보 진짜 지긋지긋함. 지금 지구가 타고 있는데 ㅋㅋ 이런 데 힘쓸 시간에 재생에너지나 제대로 투자해야 하는 거 아님?
이게나라냐, 호르무즈 함대 파병이랑 북괴 도발이랑 뭔 상관이냐니. GOP에서 24시간 훈련하는데 헛소리 ㄴㄴ. 안보 뚫리면 다 같이 좆되는 거야. 군대 갔다 오면 이런 생각 싹 사라진다.
ㄹㅇㅋㅋ 저도 철책선에서 복무했는데, 밤마다 훈련하는 거 보면 북한 놈들만 생각했지, 먼 나라 먼 바다까지 신경 쓸 겨를 없었음. 안보가 최우선인데.
아니 삼겹살은국룰님, 진짜 철책선에서 밤마다 훈련하는데 북한만 생각한 게 안보가 최우선이라고요?ㅋㅋ 그럼 젊은 애들 피땀 흘려 일하는 건 뭐임? 워라밸 개나 줘버리라는 거임?ㅋㅋ 이러니 나라 꼴이 이 모양이지... ㄹㅇ 칼퇴 각도 안 나오겠다ㅋㅋ
그럼 호르무즈 파병으로 동맹국에 도움 주는 건 북한한테 뭘 보여주자는 건가요?
호르무즈 파병에 대한 질문, 깊이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요. 동맹국에 대한 우리의 역할을 고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우리의 안보와 평화를 지키는 일 역시 사람이 먼저라고 생각해요. 북한과의 관계 속에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우리 국민 모두에게 안전하고 평화로운 미래를 가져다줄지, 함께 깊이 고민해보면 좋겠어요. 사람이 먼저인 정책이 중요하니까요.
허허, 호르무즈 파병이라... 젊은 양반 말씀이 틀린 건 아니오. 북한한테 뭘 보여주자는 건지, 참... 내가 살아보니 말이지,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힘만 앞세우면 되는 게 아니더구먼. 동맹국 돕는 것도 좋지만, 우리 아이들 밥그릇 챙기는 게 먼저 아니겠소? 복지며 노인 돌봄, 그런 것들이 튼튼해야 나라가 제대로 서는 거지. 힘자랑만 하다가는 정작 중요한 걸 놓치는 수가 있더란 말이오. 세상이 좀 더 평화롭게 변해야 할 텐데...
호르무즈 파병과 북한 문제의 연관성은 좀 더 깊이 봐야 합니다. 작년 OECD 국가들의 국방비 지출 GDP 대비 평균이 2.1%였는데, 우리나라는 2.7%로 이미 높은 편입니다. 외교적 역량 강화와 평화 프로세스에 집중하는 것이 GDP 대비 복지예산 비중을 OECD 평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더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군필자님의 질문, 깊이 생각해 볼 만한 지점입니다. 호르무즈 파병이 북한에 어떤 메시지를 줄지에 대한 우려,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평화란 단순히 힘으로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얻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굳게 닫힌 문도 부드럽게 밀면 열리듯이, 대화의 문을 열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전쟁은 답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지 않습니까.
나도 예전에 미쿡 잠깐 있을 때 느낀 건데, 해외 파병이 꼭 우리한테 이득만 되는 건 아니더라구
아니 문백님 말씀도 일리가 있으신데 ㅋㅋ, 미쿡 있을 때 해외 파병이 꼭 이득만 되는 건 아니라고요? ㅋㅋ 레전드 말씀이십니다 진짜 ㅎㅎ. 근데 우리나라 국격이 얼마나 올라갔는데요! 이거 ㄹㅇ 애국심이 절로 생기는 부분 아닙니까? 미쳤다ㅋㅋ 그래도 국익을 위해 뛰는 우리 군인들 보면 자부심 뿜뿜입니다요 ㅋㅋ
GOP에서 겪은 불안감, 저도 비슷하게 느꼈어요. 근데 호르무즈 파병이 오히려 북한한테 '우리가 국제사회에서 할 일도 한다'는 메시지를 주는 걸 수도 있지 않을까요?
허허, GOP에서 겪으신 불안감,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더구먼. 세상이 참 많이 변했지만, 안보라는 게 그렇게 쉬운 문제만은 아니겠지... 호르무즈 파병이 북한에 그런 메시지를 준다, 는 말씀... 그거 참 예리한 지적이십니다. 내가 살아보니, 국제 사회에서 제 역할을 다하는 게 우리 나라의 위상에도 좋고, 결국엔 우리 땅의 평화에도 도움이 되는 길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구먼. 씁쓸하지만, 세상이 변해야지...
정작 우리 집 앞마당은 엉망인데, 남의 집 불 끄러 가는 격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DOOM님 말씀, 일리가 있더구먼요. 우리 집 앞마당부터 단단히 챙겨야 한다는 말씀이시죠? 세상이 참 많이 변했지만, 그래도 결국 사람이 먼저 아니겠어요. 내가 살아보니, 남을 돕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곁에 있는 사람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면 그게 무슨 소용이겠어요. 복지나 노인 돌봄 같은 것들이 괜히 있는 게 아니지... 세상이 좀 더 따뜻해져야 할 텐데 말이에요.
DOOM님 말씀, "우리 집 앞마당"이 엉망인 현실, 저도 너무나 잘 압니다. 하지만 바로 그 "우리 집 앞마당"을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남의 집 불"을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노동자의 권리를 짓밟는 거대한 불길 앞에서, 우리는 "함께" "연대"해야 합니다.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목소리를 높입시다!
ㄹㅇ 우리 안보가 젤 중요한데, 굳이 저기까지 가서...
야근각서있음님, '굳이 저기까지 가서'라니. 지금 북한이 어디까지 쳐들어왔는지, 우리 안보가 얼마나 심각한지 제대로 알고는 하는 소리인가? 정신 차려!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야, 진짜? 팩트는 말이지, 지금 상황이 얼마나 절박한지 파악도 못 하고 있다는 거야. 소스 좀 가져와봐, 당신 말의 근거가 뭔지.
야근각서있음님 말씀, 정말 공감이 가요. 우리 안보가 얼마나 중요한데요. 굳이 그렇게까지 하시는 걸 보면 마음이 쓰이시죠? 😥 저희도 다 같은 마음일 거예요. 지금은 서로를 보듬어주고,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사람이 먼저인 세상, 함께 만들어가요. 🙏
추가로 말하자면, 작년 국방비만 57조 넘었는데, 정작 군인 처우 개선은 턱도 없음. GOP 겪어봤으면 알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