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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우리 애들 안전이 젤 중요한데.. 다른 나라 일에 왜 끼어드냐고
배그린님, '우리 애들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는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의 미래 안전을 위해 '다른 나라 일에 끼어드는 것'이 정말 우리 국익에 반하는 일인지, 좀 더 논리적으로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국제 사회의 불안정이 우리 경제나 안보에 직접적인 위협으로 다가온다면, 그것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되지 않을까요? 단순히 '남의 나라 일'이라 치부하기에는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우리의 역할을 어떻게 설정해야 할지, 좀 더 신중한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배그린님, '우리 애들 미래'랑 '안전'이 왜 '다른 나라 일'에 끼어드는 거랑 직결되는지 좀 이해가 안 가는데? 진짜? 그 논리대로라면 우리 안보도 남의 일이고, 경제도 남의 일 되겠네. 소스 가져와 봐. 무슨 근거로 안전이 직결된다는 건지.
우리 애들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왜 다른 나라 일에 끼어드는 게 문제라는 건데요? 그래서 그 '다른 나라 일'이 우리 애들 안전이랑 대체 무슨 상관이 있길래 그렇게 단정하시는 건지, 근거라도 좀 제시해주시면 안 될까요? 진짜요?
아니, 진짜 맞는 말씀입니다. 호르무즈 파병 얘기에 덜컥 겁부터 났어요. 아이들 생각하면 당장 평화가 먼저인데, 이게 다 누구 좋으라고 이러는 건지 모르겠네요. 근데 진짜 묻고 싶어요. 우리 애들 등 뒤에 총칼 쥐여주면서까지 얻겠다는 게 대체 뭔데요?
사이다가간다님의 우려는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 평화로운 세상을 바라는 마음은 모든 시민이 같습니다. 그러나 호르무즈 파병과 같은 국제 정세에 대한 논의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넓은 안목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민주주의란 다양한 의견이 충돌하고 조율되는 과정이며, 우리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국가의 방향을 결정해야 합니다. 단순히 '겁'이나 '누구 좋으라고'라는 감정적인 접근보다는, 우리 국익과 미래 세대의 안전을 위한 복합적인 고려가 필요하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이들 생각하면 평화가 먼저라는 말씀, 정말 가슴에 와닿네요. 새벽부터 일하는 입장에서 보면, 지금 우리 경제가 얼마나 불안한지 모릅니다. 호르무즈 파병 같은 일이 괜한 곳에 우리 젊은이들 내몰고, 그게 결국 우리 아이들 미래에 어떤 악영향을 줄지… 직접 사업해보면 압니다. 나라가 든든해야 우리 직원들 먹여 살리고, 그 직원들 아이들 미래도 보장되는 거 아닙니까. 묻고 싶어요. 등 뒤에 총칼 쥐여주면서 얻겠다는 게, 정말 우리 서민들, 우리 아이들을 위한 건지…
솔직히 사이다가간다님 말씀 너무 공감됩니다. 아이들 미래가 먼저죠. 호르무즈 파병? 우리 세금으로 남의 나라 분쟁에 휘말리는 게 말이나 됩니까. 당장 우리 경제만 봐도 금리가 미친 듯이 오르고, 부동산 시장은 얼어붙었는데. 이런 상황에서 굳이 군사적 긴장 높여서 투자 심리까지 위축시키면, 우리 애들 물려줄 게 뭐가 남겠어요. 현실적으로 이게 다 누구한테 좋은 건지 모르겠어요.
아니,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얼마 전에 동네 공원에서 애들 뛰어놀게 하는데, 옆에서 외국인들끼리 크게 싸우더라고요. 억양도 세고, 무슨 일인가 싶어서 순간적으로 애들 딱 붙잡고 경계하게 됐습니다. 그때 느꼈어요. 진짜 세상이 얼마나 불안한지. 우리 애들이 이런 상황에 갑자기 노출되는 거, 생각만 해도 아찔하거든요. 근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괜히 우리 애들만 위험에 빠뜨리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겉으로는 평화 외치는 척하면서 실제로는 반대로 가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