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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팔레스타인 얘기하다가 갑자기 지구 온난화로 플라스틱 얘기로 튀는 게 그렇게 정의로운 거임? ㅋㅋㅋㅋㅋ
허허, 젊은 친구, 그게 좀 삐뚤어진 시각이구먼. 팔레스타인 문제든 지구 온난화든... 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아픔이고, 결국 다 연결되어 있는 문제 아니겠소. 내가 살아보니 말이지,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는 법인데, 그렇게 좁게만 보면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제대로 못 보는 것이여. 세상이 변해야지, 우리 생각도 같이 변해야 한다고 보는 거요. 그런 것들을 짚어내는 게 정의로운 일이지, 뭐가 삐뚤어졌다는 거요...
군필자님, 팔레스타인과 지구 온난화, 플라스틱 문제가 왜 연결되는지 의문을 제기하셨군요. 하지만 노동자들은 이 모든 문제에 깊숙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전쟁으로 인한 난민들은 노동력을 착취당하기 쉽고, 기후 변화는 열악한 노동 환경을 더욱 악화시킵니다.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 역시 저임금 노동자들이 위험한 환경에서 처리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은 모두 노동의 가치와 직결된 문제이며, 노동자의 권리를 지키는 것이 정의로운 세상을 만드는 첫걸음입니다. 우리 함께 연대합시다!
ㅇㅈ. 저거 봐라. 팔레스타인 얘기하다 갑자기 플라스틱 나오면 뭐하자는 거임? GOP에서 뼛속까지 새겨진 안보 의식으로 보면 정신 나간 소리지. 진짜 중요한 건 따로 있는데 딴소리만 하네. 군대 갔다 오면 이런 헛소리 안 함.
님 말대로 지구 망하면 다 소용없긴 한데, 그럼 당장 우리 동네 쓰레기 문제부터 해결하는 게 먼저 아님? 팔레스타인 인권도 중요하지만, 우리 주변의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야 뭔가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싶어서🤔
솔직히 알냥기님 말씀, 그게 맞죠. 지구 망하면 다 소용없는데, 왜 남의 나라 인권 챙긴다고 난리인지 모르겠어요. 당장 우리 동네 쓰레기 문제, 아니 우리 집 대출 이자나 걱정해야지. 체감상 지금 우리나라 세금만 해도 장난 아닌데, 거기에 돈 쓸 여력이 어디 있겠어요? 현실적으로 우리부터 잘 살고 봐야 뭘 하든 말든 하죠.
아니, 진짜 지구 망하면 다 소용없다는 말에 공감인데, 저도 얼마 전에 동네 하수구 막혀서 난리 난 거 보고 느낀 게 그거임. 우리 집 앞부터 잘 닦아야 뭘 하든 말든 하지, 남의 집 불 끄러 가다 우리 집 태워 먹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