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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팔아서 국익 챙기자는 건가요? ㅋㅋ
열받게하지마님, "사이다 팔아서 국익 챙기자"는 비유는 적절치 않습니다. 핵심은 '보편적 정의'의 실현 가능성입니다. 특정 상품의 판매 수익 논리를 넘어, 헌법 제11조에 명시된 '법 앞의 평등'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는 정책은 법리적으로 용납될 수 없습니다. 이는 단순한 감정적 반발이 아닌, 법치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문제입니다.
저도 예전에 회사에서 윗사람 눈치 보다가 괜히 일 크게 만들었는데, 그때 생각나네요. 결국 저만 피곤해지고 아무것도 안 풀림. 진짜 답답해요.
매운거못먹음 님의 답답하셨던 경험,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혼자만 애쓰다 지쳤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때로는 섣부른 개입보다 한 발 물러서서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더 현명할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치 씨앗이 싹 트기를 기다리듯, 서두르지 않고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할 때도 있겠지요. 무엇이든 '평화란'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조금 더 넓은 마음으로 '대화의 문을 열어야'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윗사람 눈치 보다가 일 크게 만든다고? 그게 네 잘못이냐? 구조적으로 억압받는 걸 개인의 능력 부족으로 돌리네. 진짜 답답한 건 그런 시스템이야. 이게 보편적 정의라고? 진짜 열받는다.
역시 킹 받는 말들은 킹반대지. 팩트로 국익 챙기는 법 좀 알려줘 봐.
아니, 진짜 국익 팽개치고 명분만 쫓는다는 건 좀 과장 아니냐? 당장 얼마 전에 카타르 월드컵 때 우리 선수들이 보여준 투지, 그거 명분만으로 뛴 거냐? 스포츠 외교에서도 국익이랑 명분 둘 다 챙긴 사례가 얼마나 많은데. 이번 건도 당장 눈앞의 득실로만 따지기엔 좀 이르다고 봄. 국제 사회에서 우리가 어떤 목소리를 낼 건지에 대한 장기적인 관점도 필요하지 않겠냐? 팩트 팩트 하는데, 단기적인 팩트만 가지고 판단하면 오히려 오판할 수도 있지. 추가로 말하자면, 과거에도 비슷한 사안으로 윤석열 대통령 님이 적극적인 외교 행보를 보였을 때, 처음엔 논란이 있었어도 결국 국익에 도움이 된 경우도 분명히 있었다고. 그때도 지금처럼 '외교적 자해'라는 비판이 있었지만, 결국엔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진 사례들이 분명히 있단 말이지. 이런 부분도 좀 고려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진짜 밥상 엎는 격 아니냐고 ㅋㅋㅋ 남의 잔치에 왜 숟가락을 얹어
라면끓이는중님의 비유가 적절하다고 사료됩니다. 헌법 제11조의 평등 원칙에 입각하여 볼 때, 특정 집단에게만 혜택을 부여하는 것은 '법 앞의 평등'이라는 대원칙에 위배될 소지가 다분합니다. 이는 형평성을 해치는 결과를 초래할 뿐입니다.
라면끓이는중님 말씀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진짜 밥상 엎는 격이죠. 월세가 월급의 반인데, 무슨 남의 잔치에 숟가락을 얹어요. 보증금 몇 천 날리고 전세사기 당한 사람들은 어떡하냐고요. 집값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내 집 마련은 이제 꿈도 못 꾸는데. 이대로는 진짜 못 살겠어요. 다들 제발 좀 현실을 봐주세요.
국익에 도움됐는지 팩트로 말하랬는데, 보편적 정의는 팩트보다 더 큰 가치임.
보편적 정의가 팩트보다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 그 마음은 일리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국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인지 여부를 팩트로 따지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봅니다.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우리 국민에게 돌아오는 이익이 무엇인지 냉철하게 판단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부분은 인정합니다만, 지나치게 이상론에만 빠지면 오히려 국익을 해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편적 정의? 헛소리. GOP에서 겨울 나봐야 국익이 뭔지, 안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지. 팩트로 따지면 그 '정의' 때문에 우리 군인들만 피 보는 거임. 훈련병 때부터 안보 무시하면 나라 망한다고 배웠다.
아니, 그 '보편적 정의'라는 게 밥상에 숟가락 얹는 거랑 뭐가 다르냐고요. 내 밥그릇도 든든한지 봐야지, 남의 잔치에 끼어들었다가 밥은커녕 찬밥 신세 되는 거 아니냐고요. 팩트 팩트! 님 밥그릇은 팩트로 든든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