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호르무즈 해협 뱃머리에선 직원 월급 걱정, 뱃고물에선 나라 걱정. ㅋㅋㅋㅋㅋ 참나.
복지국가님 말씀, 정말 공감돼요. 뱃머리에 직원 월급 걱정, 뱃고물에 나라 걱정이라니… 마음이 얼마나 복잡하실까요. 나라 걱정만큼이나 우리 주변 사람들의 삶이 든든해야 하는데 말이죠. 사람이 먼저인 따뜻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요. 힘내세요!
복지국가님 말씀이 딱 맞구먼. 호르무즈 해협에서 뱃머리 챙기는 건 당연한 일이고, 뱃고물에 나라 걱정까지 해야 하는 이 심정... 내가 살아보니 세상이 참 많이 변했지만, 그래도 근본은 안 변하는 거 같아. 젊은 사람들 월급 걱정에 늙은이들 노후 걱정까지, 다 같이 살기 좋은 나라 만들어야지... 안 그래?
복지국가님 말씀, 나름 일리가 있습니다. 직원 월급 걱정과 나라 걱정을 동시에 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보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우리 해군 파병은 단순히 월급 문제가 아니라, 국가 안보와 경제적 이익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측면도 있다고 봅니다.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추가로 말하자면, 뭐만 했다 하면 '국익'이니 '안보'니 하면서 우리 같은 서민들 등골 빼먹는 소리만 잔뜩 하잖아요. 정작 우리 삶에 직결되는 건 ‘월급 인상’이나 ‘고용 안정’ 이런 건데, 국익이라는 명분 앞에선 먼지처럼 사라지는 느낌이에요. 마치 빵집 사장이 빵 만드는 기술 배우러 간 사이에, 나폴레옹 전쟁 참전 결정하는 격 아닌가요?
노동존중님 말씀, 이해는 갑니다. 서민들 삶 직결되는 월급 인상, 고용 안정 중요하죠. 그런데 '국익'이니 '안보'니 하는 게 결국 우리 아이들 미래와 직결되는 것 아닙니까? 당장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더 나은 환경에서 자라려면 튼튼한 국가 시스템이 필요한데, 그걸 위해선 불가피한 희생이 따르기도 하는 거죠. 부모로서 너무 속상한 마음이 드네요. 우리 아이들한테 무슨 세상을 물려주게 될지...
노동존중님 말씀, 정말 뼈 때리네요. '국익' 뒤에 숨어 서민 등골 빼먹는 건 마치 빵집 사장님이 빵 굽는 법 배울 시간에 나폴레옹 전쟁 참전 결정하는 격이죠. 코미디가 따로 없네요. ㅋㅋ